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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봉토스트

한국 토종 토스트 전문 프랜차이즈다. 두툼한 식빵 두 장을 그릴에 구운 뒤 계란물과 야채, 소스, 햄·치즈 같은 속재료를 채워 길거리식 토스트를 만들어 판매한다. 도심 직장인과 학생을 겨냥한 간편 패스트푸드를 중심에 두며, 노점에서 출발해 가맹 체인으로 성장한 분식형 외식 브랜드다.


산업 분야 식음료 · 공개 등급 자료 기반 · 브랜드 평가 4.1 ★

한눈에 보는 브랜드

한국 토종 토스트 전문 프랜차이즈다. 두툼한 식빵 두 장을 그릴에 구운 뒤 계란물과 야채, 소스, 햄·치즈 같은 속재료를 채워 길거리식 토스트를 만들어 판매한다.

도심 직장인과 학생을 겨냥한 간편 패스트푸드를 중심에 두며, 노점에서 출발해 가맹 체인으로 성장한 분식형 외식 브랜드다.

브랜드 관점

국내 최초 토스트 프랜차이즈를 표방하며 저가 길거리 음식이라는 인식을 위생과 품질로 끌어올린 점이 핵심 전략이다. 흰 가운 착용, 첨가물을 줄인 재료, 영양란 사용, 여러 언어를 병기한 메뉴 표기로 노점 토스트와 거리를 두었다.

도심 상권의 직장인과 학생을 겨냥한 저가 간편식 포지셔닝을 유지하며, 창업자 개인 성공담을 브랜드 신뢰의 자산으로 활용했다.

시작과 성장

창업자 김석봉이 1997년 서울 중구 무교동 길거리 노점에서 토스트 장사를 시작한 것이 출발점이다. 초기 여러 역 주변에서 실패를 겪은 뒤 무교동에서 자리를 잡았고, 위생을 차별점으로 내세워 흰 가운을 입고 스테인리스 그릴판을 썼다.

창업 3년 만에 연 매출 1억원을 올리며 노점 성공 신화로 언론에 소개됐고, 2004년 법인을 세워 같은 해 가맹사업을 개시하면서 프랜차이즈로 전환했다.

브랜드 아이덴티티

한글 워드마크 석봉토스트를 기본으로 쓰며, 해외 매장에서는 서울이라는 도시명을 앞세운 영문 브랜드명을 시각 표기로 함께 사용한다. 토스트 자체를 상징으로 삼은 심볼형 로고를 공식 채널에서 노출한다.

제품과 서비스

주력은 계란물을 입혀 구운 식빵 토스트다. 햄과 치즈, 야채를 넣은 시그니처 석봉토스트를 중심으로 햄치즈토스트, 고구마베이컨토스트, 떡갈비토스트, 소불고기토스트 등 6종 안팎의 토스트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현재 상태

공정거래위원회 정보공개 기준 가맹점은 30여 곳 규모다. 해외로는 호주 멜버른에 매장을 운영하고 몽골 울란바토르에 협력 형태로 진출했으며, 미국 진출 이력은 확인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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