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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은 한국투자금융지주가 지분 전량을 보유한 핵심 자회사로, 뿌리는 1974년 국내 최초 투자신탁 전업사로 출범한 한국투자신탁에 닿아 있다. 2003년 한국투자증권으로 사명을 확정했고, 2005년 동원증권과의 합병을 거치며 운용·증권을 아우르는 금융지주 체제를 완성한 것이 두 번째 전환점이다. 본사는 서울 여의도에 있으며 2025년 별도 자기자본은 약 11조원으로 국내 증권사 가운데 가장 큰 규모를 기록했다.


산업 분야 브랜드·비즈니스 · 공개 등급 자료 기반 · 브랜드 평가 4.3 ★

한국투자증권 로고

한눈에 보는 브랜드

한국투자증권은 한국투자금융지주가 지분 전량을 보유한 핵심 자회사로, 뿌리는 1974년 국내 최초 투자신탁 전업사로 출범한 한국투자신탁에 닿아 있다. 2003년 한국투자증권으로 사명을 확정했고, 2005년 동원증권과의 합병을 거치며 운용·증권을 아우르는 금융지주 체제를 완성한 것이 두 번째 전환점이다.

본사는 서울 여의도에 있으며 2025년 별도 자기자본은 약 11조원으로 국내 증권사 가운데 가장 큰 규모를 기록했다.

브랜드 관점

한국투자증권은 2005년 동원증권과 한국투자신탁증권을 합병해 출범했으며, 한국투자금융지주를 지주회사로 둔 대형 종합증권사다. 2017년 자기자본 4조원 이상 초대형 투자은행(IB) 5개사 가운데 국내 최초로 발행어음 사업 인가를 받아 단기금융상품 조달 시장에서 선두 지위를 굳혔다.

발행어음을 지렛대로 한 자금 조달력을 바탕으로 IB와 자산관리 부문을 동시에 키웠고, 2022년에는 카카오뱅크 지분을 인수해 2대 주주에 오르며 디지털 금융과의 연계를 강화했다. 전통 증권업 경쟁력과 신생 인터넷 금융을 잇는 포지셔닝이 브랜드의 핵심 축이다.

시작과 성장

한국투자증권의 역사는 한국 자본시장 형성기와 맞물린다. 산업화 자금을 제도권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1974년 국내 최초의 투자신탁 전업회사로 한국투자신탁이 출범했고, 이는 개인 저축을 증시로 연결하는 통로 역할을 했다.

한편 동원그룹은 1982년 한신증권을 인수하며 금융업에 진출해 뒤에 동원증권으로 키웠다. 첫 전환점은 2000년대 초 한국투자신탁이 증권사로 전환한 뒤 2003년 한국투자증권으로 사명을 바꾼 일로, 신탁 중심에서 종합증권사로 정체성을 옮긴 사건이다.

두 번째 전환점은 2005년으로, 동원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이 합쳐지고 동시에 한국투자금융지주 체제가 출범하면서 운용 부문은 한국투자신탁운용으로 독립했다. 이로써 투자·자산관리·운용에 특화된 금융투자 중심 그룹의 골격이 갖춰졌다.

이후 확장은 자본 규모를 키우는 방향으로 이어졌다. 2017년 초대형 투자은행 지정과 발행어음 사업 개시, 2022년 카카오뱅크 지분 약 27%를 인수해 2대 주주에 오르며 자기자본을 9조원대로 끌어올린 것, 그리고 2025년 자기자본 10조원 돌파와 종합투자계좌 사업자 선정이 그 궤적을 이룬다.

브랜드 아이덴티티

브랜드의 핵심 가치는 '트루프렌드(True Friend)'라는 심볼에 응축돼 있다. 고객을 위한 진정한 금융 파트너라는 약속으로, 단기 거래 알선을 넘어 평생의 자산 동반자라는 위치를 지향한다.

비주얼 아이덴티티는 신뢰와 안정감을 주는 절제된 색조와 정돈된 타이포그래피를 바탕으로, 디지털 채널과 영업점 전반에서 일관된 인상을 유지한다. 타깃은 전통적 자산가와 법인·기관에서부터 인터넷은행 제휴로 유입되는 MZ세대 신규 투자자까지 넓게 걸쳐 있으며, 카카오뱅크·토스 등과의 연계로 젊은 층 저변을 넓혔다.

브랜드 보이스는 전문성과 책임감을 앞세우되, 창조금융과 국민행복을 함께 추구한다는 공익적 어조를 더해 권위와 친근함 사이의 균형을 잡는다.

제품과 서비스

사업은 자산관리(WM), 투자은행(IB), 위탁매매, 운용, 그리고 발행어음·종합투자계좌(IMA) 등 자본 기반 조달·투자로 구성된다. WM은 국내외 주식·채권·펀드·연금과 자문형 자산관리를 제공하고, IB는 기업공개·유상증자 등 주식자본시장과 회사채 인수의 부채자본시장, 부동산·대체투자를 다룬다.

채널은 전국 영업점,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앱, 카카오뱅크·토스 등 인터넷은행 연계 계좌 서비스를 아우른다.

현재 상태

한국투자증권의 본사는 서울 여의도에 있으며, 지배구조상 한국투자금융지주가 지분 전량을 보유한 자회사다. 임직원 수는 채용 정보 기준 약 2천3백 명에서 3천 명 수준으로 집계되나 정확한 최신 공식 수치는 미공개다.

실적 면에서 2024년 연결 영업이익은 약 1조2837억원, 당기순이익은 약 1조1143억원으로 업계 1위였고, 2025년에는 연결 영업이익 약 2조3427억원, 순이익 약 2조135억원으로 증권업계 최초의 연간 순이익 2조원 돌파를 기록했다. 2025년 자기자본이익률은 약 20%로 대형사 중 수익성 1위였으며, 별도 자기자본은 약 11조원으로 국내 증권사 가운데 가장 컸다.

대표이사 김성환 사장은 2026년 3연임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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