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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스포츠
코오롱스포츠(KOLON SPORT)는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이 운영하는 대한민국의 아웃도어 브랜드다. 1973년 창립한 국내 1세대 아웃도어로, 고기능성 등산·아웃도어 의류와 장비로 알려졌다.
산업 분야 스포츠·아웃도어 · 공개 등급 자료 기반 · 브랜드 평가 4.2 ★
한눈에 보는 브랜드
코오롱스포츠는 1973년 출범한 국내 첫 아웃도어 브랜드로, 현재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코오롱FnC)이 운영한다. 코오롱의 나일론 원사 기술에서 출발해 등산 전문복을 선보였고, 1988년 서울올림픽 공식 브랜드로 선정되며 입지를 굳혔다.
또 다른 전환점은 2019년 착수한 리브랜딩으로, 헤리티지 복원과 2017년 시작된 중국 합작 진출이 맞물리며 외형을 키웠다. 국내 매출은 2024년 약 3740억원 규모이며, 중국 사업이 별도의 성장 축으로 자리 잡았다.
브랜드 관점
국내 시장에서 코오롱스포츠는 1조원대 노스페이스의 독주와 디스커버리·K2의 추격 사이에서 5위권을 지키며, 2024년 매출 약 3740억원으로 전년 대비 소폭 역신장했다. 경쟁사가 고프코어·라이프스타일 물량전에 집중할 때, 이 브랜드는 극지 연구 협찬에서 검증한 기능성과 상록수 헤리티지를 차별점으로 내세운다.
2019년 리브랜딩은 상록수 심벌을 한글로 재해석한 '솟솟'으로 정체성을 새로 쓰며 2030 세대를 끌어들였고, 2017년 안타그룹과의 중국 합작은 가장 큰 반전을 만들었다. 코오롱스포츠차이나 매출은 2022년 2653억원에서 2024년 리테일 기준 7500억원으로 뛰었고 2025년 연 1조원 돌파가 거론된다.
국내 정통 아웃도어가 저성장에 갇힌 가운데, 해외 프리미엄 전략이 성장의 무게중심을 옮기고 있다는 점이 핵심 함의다.
시작과 성장
1970년대 한국에는 전문 레저·스포츠 의류가 없어 등산객이 군복이나 교련복 차림으로 산을 올랐다. 1963년부터 나일론을 생산하던 코오롱은 천연섬유보다 질기고 값싼 소재의 쓰임을 고민했고, 창업주 이동찬이 전문 등산복의 필요성을 절감해 1973년 코오롱스포츠를 세웠다.
면 소재 첫 등산복으로 출발한 브랜드는 1978년 상록수 심벌을 도입하며 시각적 상징을 확립했고, 1988년 서울올림픽 공식 브랜드로 선정되며 대중 인지도를 끌어올렸다. 1990~2000년대에는 극지연구소 피복 협찬을 이어가며 극한 환경용 기능성을 축적했고, 2011년 남극 운석 탐사대 지원을 계기로 2012년 프리미엄 다운 안타티카를 출시했다.
2017년에는 안타그룹과 합작해 중국에 진출했으며, 2019년 시작한 리브랜딩으로 아웃도어 본류 복원에 나서 일본·북미로 확장 기반을 다졌다.
브랜드 아이덴티티
브랜드 가치는 'Your Best Way to Nature', 곧 자연으로 가는 최고의 길로 압축된다. 비주얼 코어는 1978년부터 이어온 상록수 심벌이며, 리브랜딩 이후에는 이를 한글로 형상화한 '솟솟'이 더해져 두 그루의 나무가 솟아오르는 형태로 진화했다.
타깃은 정통 등산객부터 캠핑·트레일러닝을 즐기는 2030 세대, 산악 전문가까지 폭넓게 아우른다. 브랜드 보이스는 자연과 도전을 향한 진정성을 강조하며, 기능성과 헤리티지를 함께 말하는 담백하고 단단한 톤을 유지한다.
확장 지식
1973년 창립한 국내 첫 아웃도어 브랜드로, 국내 최초 등산복·등산용 백팩·다운재킷을 선보였다.
제품과 서비스
제품군은 다운·재킷 같은 방한 의류, 등산복, 트레일러닝, 캠핑 라이프스타일 용품으로 구성된다. 시그니처는 극지 연구에서 검증한 프리미엄 다운 안타티카로, 스탠다드 다운이 85만원대, 롱 다운이 110만원대, 오리진 라인은 180만원대에 형성된다.
최근에는 2030 세대 수요에 힘입어 트레일러닝 라인이 빠르게 성장했다. 판매는 백화점 매장과 자체 온라인 스토어, 무신사 등 주요 플랫폼을 통해 이뤄진다.
사람들
운영사는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이다.
현재 상태
운영사는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코오롱FnC)으로, 코오롱그룹 계열이다. 코오롱FnC의 2024년 매출은 1조2119억원이며, 이 가운데 코오롱스포츠 국내 매출은 약 3740억원 규모다.
중국 법인 코오롱스포츠차이나는 2024년 리테일 기준 7500억원을 기록했다. 본사 소재지와 임직원 수 등 세부 정보는 미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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