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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약품

동화약품은 1897년 창업한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제약사다. 국내 최초의 양약으로 꼽히는 소화제 활명수를 만든 회사로 잘 알려져 있으며, 부채표를 상징으로 120년 넘게 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을 함께 공급해 왔다. 까스활명수, 후시딘, 판콜로 대표되는 친숙한 가정상비약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오랜 신뢰를 쌓아 온 장수 제약기업이다.


산업 분야 헬스·제약 · 공개 등급 자료 기반 · 브랜드 평가 4.1 ★

한눈에 보는 브랜드

동화약품은 1897년 창업한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제약사다. 국내 최초의 양약으로 꼽히는 소화제 활명수를 만든 회사로 잘 알려져 있으며, 부채표를 상징으로 120년 넘게 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을 함께 공급해 왔다.

까스활명수, 후시딘, 판콜로 대표되는 친숙한 가정상비약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오랜 신뢰를 쌓아 온 장수 제약기업이다.

브랜드 관점

동화약품을 규정하는 핵심은 가장 오래된 제약사라는 위상과 부채표라는 상징의 결합이다. 1897년 창업으로 국내 최고령 제약사로 꼽히며, 1910년 등록한 부채표는 한국 최초의 등록상표로 인정받는다.

함께 출시된 활명수는 한 세기를 넘겨 팔린 대표 장수 소화제로, 가장 오래된 제조회사와 최초의 등록상표 등 여러 부문에서 기록으로 거론된다. 오랜 역사 자체가 브랜드 자산으로 작동하는 보기 드문 사례다.

시작과 성장

1897년 궁중 선전관 출신 민병호와 그의 아들 민강이 서울 서소문에서 동화약방을 열며 출발했다. 민병호는 궁중 비방을 바탕으로 국내 최초의 양약으로 불리는 활명수를 개발했고, 동화약방은 이 약을 대중에게 보급하기 위해 세워졌다.

활명수는 생명을 살리는 물이라는 뜻을 담은 소화제로 큰 인기를 끌었으며, 유사품이 늘자 1910년 부채표를 상표로 도입해 제품을 보호했다. 동화약방은 이후 동화약품으로 이어지며 120년 넘는 역사를 잇고 있다.

브랜드 아이덴티티

동화약품의 정체성은 부채표 상표에 집약된다. 부채표는 1910년 등록된 한국 최초의 등록상표로 인정받으며, 종이와 대나무가 합쳐 맑은 바람을 낸다는 옛 글귀에서 따와 합심의 뜻을 담았다.

활명수를 비롯한 제품에 한 세기 넘게 붙어 온 부채 도안은 오래된 신뢰와 정통성을 상징하는 표지로 자리 잡았다.

제품과 서비스

대표 제품은 소화제 까스활명수로, 1960년대 탄산을 더한 형태로 선보여 시장 선두를 지켜 왔다. 종합감기약 판콜과 상처치료제 후시딘 역시 가정에서 친숙한 일반의약품으로 꼽힌다.

이 밖에 구강질환 치료제 잇치 등을 갖췄고, 일반의약품과 함께 여러 전문의약품도 공급한다.

현재 상태

동화약품은 현재 까스활명수, 후시딘, 판콜 등 일반의약품을 주축으로 일반과 전문의약품 사업을 함께 운영한다. 창업 가문이 경영을 잇고 있으며, 본사는 서울 중구에 두고 있다.

오랜 대표 품목의 뒤를 이을 신사업 확보가 과제로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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