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홈 > 브랜드 매거진 > Shy Bird

Shy Bird

샤이 버드는 2019년 미국 매사추세츠 케임브리지 켄들 스퀘어에 문을 연 올데이 카페 겸 로티세리 바다. 창업자 앤드루 홀든이 닭 요리를 중심에 둔 캐주얼 다이닝을 표방하며, 아침 에스프레소부터 로티세리 고기와 샌드위치, 와인까지 종일 카운터 서비스로 제공한다. 브랜드 이름과 콘셉트는 집닭의 야생 조상이자 화려하면서도 극도로 수줍은 적색야계에서 따왔다.


산업 분야 브랜드·비즈니스 · 공개 등급 편집 검수 · 브랜드 평가 4 ★

한눈에 보는 브랜드

샤이 버드는 2019년 미국 매사추세츠 케임브리지 켄들 스퀘어에 문을 연 올데이 카페 겸 로티세리 바다. 창업자 앤드루 홀든이 닭 요리를 중심에 둔 캐주얼 다이닝을 표방하며, 아침 에스프레소부터 로티세리 고기와 샌드위치, 와인까지 종일 카운터 서비스로 제공한다.

브랜드 이름과 콘셉트는 집닭의 야생 조상이자 화려하면서도 극도로 수줍은 적색야계에서 따왔다.

브랜드 관점

적색야계가 가진 화려함과 수줍음의 대비가 비주얼 전반을 관통한다. 디자인은 미국 스튜디오 퍼키 브로스가 맡았으며, 시끄러움과 고요함, 대담함과 섬세함을 의도적으로 충돌시키는 전략을 취했다.

로고타이프는 기하학적 산세리프 스푸프를 바탕으로 커스텀하여, 에스 자의 보울은 알을 품은 암탉을, 아르 자의 다리는 으스대며 걷는 새의 동작을 닮게 다듬었다. 평범함 속에서 비범함을 찾고 일상을 당당히 끌어안는다는 서사가 일관되게 적용된다.

시작과 성장

슈버드는 2019년 미국 매사추세츠 케임브리지 켄들 스퀘어에서 출발한 올데이 카페·로티세리·바로, 닭 요리를 일상에서 비범한 경험으로 끌어올린다는 지향을 가진다. 내슈빌 스튜디오 퍼키 브로스가 2020년 정립한 브랜드 아이덴티티는 평범한 식용 닭의 야생 조상인 적색야계(red junglefowl)에서 출발한다.

화려하지만 수줍은 이 새의 본성을 단서로, 스튜디오는 시끄러움과 고요함, 대담함과 정교함이라는 상반된 결을 한데 엮어 일상 속에서 비범함을 발견한다는 서사를 시각화했다. 로고타입은 기하학적 산세리프 스푸프(Spoof)를 바탕으로 커스텀 처리해, S의 보울은 웅크린 암탉을, R의 다리는 으스대며 걷는 새의 동작을 닮게 다듬었다.

에그 옐로와 적색야계를 연상시키는 적갈색(maroon) 조합, 닭장 철망을 떠올리게 하는 육각 패턴, 중세기 무드의 색·타이포·일러스트가 정체성의 골격을 이룬다.

브랜드 아이덴티티

색은 적색야계의 마룬 레드 바탕에 달걀 노른자색 노랑을 얹어 대비를 만든다. 갓 아래 숨거나 잔 속으로 빠지는 수줍은 새 일러스트가 곳곳에 작은 장치로 등장하고, 닭장 철망을 연상시키는 육각형 패턴이 함께 쓰인다.

색과 서체, 일러스트 전반에 미드센추리 감성이 흐른다.

제품과 서비스

퍼키 브로스의 시스템은 명함, 커피컵, 코스터, 메뉴판, 샌드위치 포장지, 네온 사인 등 테이크아웃과 매장 응용물 전반을 대담한 컬러 블로킹과 타이포그래피로 통일한다. 램프갓 아래 숨거나 음료에 빠지는 수줍은 새의 장난스러운 일러스트, 정교한 패턴, 소재 질감이 더해져 소박함과 당당함, 격의 없음과 세련됨을 함께 담아낸다.

사람들

designer
Perky Bros
archive year
2020
collection
From the USA

현재 상태

슈버드는 켄들 스퀘어 원점 이후 2022년 사우스 보스턴, 2025년 3월 펜웨이(브루클라인 애비뉴 201번지)까지 확장해 세 개 매장을 카운터 서비스와 풀바를 갖춘 동네 로티세리·카페로 운영한다. 펜웨이점은 역대 최대 규모다.

타임라인

2020Shy Bird 아이덴티티가 From the USA 컬렉션에 기록되었습니다.

BI/CI 변천사

확인된 BI/CI 이미지가 아직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