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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jevo 1984

사라예보 1984(Sarajevo '84)는 옛 유고슬라비아 사라예보에서 열린 1984년 동계올림픽의 브랜드로, 공산권 국가에서 처음 열린 동계올림픽이다. 엠블럼은 디자이너 미로슬라프 안토니치 로코(Miroslav Antonić Roko)가 1978년 디자인했으며, 유고슬라비아가 1977년 IOC에 제출한 유치 신청서 단계부터 본 대회까지 사용된 장기 사용 사례다.


산업 분야 스포츠·아웃도어 · 공개 등급 편집 검수 · 브랜드 평가 4 ★

Sarajevo 1984 로고

한눈에 보는 브랜드

사라예보 1984(Sarajevo '84)는 옛 유고슬라비아 사라예보에서 열린 1984년 동계올림픽의 브랜드로, 공산권 국가에서 처음 열린 동계올림픽이다. 엠블럼은 디자이너 미로슬라프 안토니치 로코(Miroslav Antonić Roko)가 1978년 디자인했으며, 유고슬라비아가 1977년 IOC에 제출한 유치 신청서 단계부터 본 대회까지 사용된 장기 사용 사례다.

브랜드 관점

사라예보 1984 비주얼 아이덴티티는 올림픽 디자인사에서 보기 드물게 지역 전통 자수의 기하 문양을 현대적 눈송이로 추상화한 사례로 평가된다. 엠블럼과 오륜을 단일 솔리드 컬러로 통합하고 헬베티카 라이트로 절제한 타이포그래피, 이스메트 무예지노비치가 잡은 선명한 오렌지 기조는 동계 대회 특유의 한색 클리셰를 벗어난 결정이었다.

추상 심볼과 친근한 늑대 마스코트가 공존하며 공식 시스템과 대중적 캐릭터가 양립한 점이 두고두고 분석 대상이 된다. 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시기 디자인 역량이 국제 무대에서 정점을 보인 순간으로 기록된다.

시작과 성장

엠블럼은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법률가였던 미로슬라프 안토니치 로코가 디나르 알프스 일대 전통 자수의 기하 패턴에서 출발해 양식화한 눈송이로 설계했다. 이 심볼은 유고슬라비아 올림픽위원회가 1977년 유치 신청서에 담아 제출했고, 이듬해인 1978년 5월 사라예보가 개최지로 선정되며 본 대회 아이덴티티로 확정됐다.

이후 브란코 바차노비치와 체도미르 코스토비치가 바깥으로 뻗는 선 끝에 직각 절단을 더해 눈송이 인상을 강화하고 오륜 배치와 타이포그래피를 다듬었으며 그래픽 매뉴얼을 완성했다. 마스코트 늑대 부치코는 1981년 공모로 별도 탄생했다.

브랜드 아이덴티티

엠블럼은 양식화된 눈송이 형태인데, 동시에 그 지역 전통 자수의 기하학적 모티프를 차용했다. 그 아래에 올림픽 오륜이 결합된다.

전통 직물 문양을 현대적 눈송이 심볼로 끌어들여 개최지의 문화적 정체성과 동계 스포츠를 함께 담아낸 점이 특징이다.

제품과 서비스

핵심 산출물은 눈송이 엠블럼과 오륜을 단일 색으로 결합한 마크, 헬베티카 기반 워드마크, 그래픽 매뉴얼이다. 슬로베니아 화가 요제 트로베츠가 디자인한 늑대 마스코트 부치코는 836점 공모와 대중 투표를 거쳐 선정됐고 동계 종목을 수행하는 9종 픽토그램으로 확장됐다.

포스터, 우표, 입장권, 카세트 등 광범위한 응용물에 일관 적용됐다.

사람들

designer
Miroslav Antonić Roko, Branko Bačanović, Čedomir Kostović
archive year
1978
collection
Sport

현재 상태

사라예보 1984 아이덴티티는 동계올림픽 디자인의 고전으로 재조명되며 로고 아카이브와 디자인사 연구에서 자주 인용된다. 눈송이 마크와 부치코는 유고슬라비아 디자인 유산을 상징하는 컬렉터블로 남아 있다.

타임라인

1978Sarajevo 1984 아이덴티티가 Sport 컬렉션에 기록되었습니다.

BI/CI 변천사

Sarajevo 1984 logo대표 로고대표 브랜드 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