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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t Gang

포트 갱은 2020년 코로나 봉쇄기 영국 남부 런던의 한 아파트에서 시작된 가정 채소 재배 구독 서비스다. 매달 제철 씨앗과 재배 키트, 화분, 배양토, 초보자용 안내서를 담은 상자를 회원에게 배송하며, 메신저로 재배를 돕는다. 정원 가꾸기에 익숙하지 않은 초보자가 집에서 과일과 채소, 허브를 길러 보도록 진입 장벽을 낮춘 점이 특징이다.


산업 분야 브랜드·비즈니스 · 공개 등급 편집 검수 · 브랜드 평가 4 ★

한눈에 보는 브랜드

포트 갱은 2020년 코로나 봉쇄기 영국 남부 런던의 한 아파트에서 시작된 가정 채소 재배 구독 서비스다. 매달 제철 씨앗과 재배 키트, 화분, 배양토, 초보자용 안내서를 담은 상자를 회원에게 배송하며, 메신저로 재배를 돕는다.

정원 가꾸기에 익숙하지 않은 초보자가 집에서 과일과 채소, 허브를 길러 보도록 진입 장벽을 낮춘 점이 특징이다.

브랜드 관점

창업자가 봉쇄 기간 직접 텃밭을 가꾸며 겪은 어려움이 출발점이 되었고, 친근하고 장난기 있는 비주얼로 재배라는 행위를 부담 없는 취미로 풀어냈다. 디자인 스튜디오 랜드 오브 플렌티의 리브랜딩은 구독자를 시각 작업의 공동 창작자로 끌어들였으며, 네 살부터 예순넷까지 폭넓은 연령대가 참여해 공동체 자체가 디자인 자산이 되는 구조를 만들었다.

시작과 성장

포트 갱(Pot Gang)은 2020년 코로나 봉쇄기에 영국에서 창업한 가정 채소 재배 구독 서비스로, 초보자도 집에서 과일·채소·허브를 길러보도록 씨앗과 재배 키트를 정기 배송한다. 런던 스튜디오 랜드 오브 플렌티(Land of Plenty)는 충성도 높은 구독자 공동체에 주목해, 구독자 자신을 브랜드의 공동 저자로 세우는 리브랜딩을 진행했다.

핵심 발상은 ‘갱 메이드(Gang Made)’로, 워드마크에서 ‘포트(Pot)’ 부분은 스튜디오가 고정·전문 설계하고 ‘갱(Gang)’ 부분은 공동체에 개방해 누구나 자기 스타일로 그려 제출하게 했다. 4세부터 64세까지의 구독자가 보낸 180점이 넘는 고유 작품이 모였고, 하나를 우승작으로 고르는 대신 접점마다 다른 버전이 노출되는 살아있는 아이덴티티 시스템으로 구축했다.

전략의 두 축은 성장(Growth)과 공동체(Community)였다.

브랜드 아이덴티티

로고는 고정된 포트를 변하지 않는 기준으로 두고, 갱 부분은 구독자가 자유롭게 그려 채우는 가변 체계로 설계되었다. 이렇게 모인 180여 점의 손그림이 매 접점마다 다른 모습으로 나타난다.

구독자들이 그린 과일과 채소, 허브 캐릭터는 포장과 재배 안내서, 씨앗 봉투, 스티커 전반에 쓰인다.

제품과 서비스

구독자들은 과일·채소·허브를 캐릭터로 일러스트레이션했고, 이 캐릭터들이 박스 포장, 재배 가이드, 씨앗 봉투, 스티커 전반에 배치됐다. 제품 라인은 월 구독 박스(계절 씨앗 3종, 화분, 무탄소 배양토, 단계별 재배 가이드와 영상 포함)를 중심으로 선물 구독, 단발 박스, 화분 미포함 옵션, 시즌 한정판으로 구성된다.

손맛 나는 수작업 감성을 유지하면서 확장 가능하도록 유연한 시스템으로 설계됐다.

사람들

designer
Land of Plenty
archive year
2026
coll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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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상태

리브랜딩 이후 포트 갱은 연 2배 이상의 성장세를 보였고, 월 2만 박스 이상을 배송하며 누적 재배자 10만 명을 넘어섰다. 선데이 타임스 베스트 가드닝 박스에 선정됐고 트러스트파일럿 평점 4.8을 유지하고 있다.

공동체가 만든 일러스트가 계속 갱신되며 아이덴티티에 반영된다.

타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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