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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siveMusic

매시브뮤직(MassiveMusic)은 암스테르담에 본사를 둔 글로벌 음악·소닉브랜딩 에이전시로, 베를린·런던·뉴욕·로스앤젤레스·도쿄 등에 사무소를 두고 브랜드를 위한 음악 제작과 소닉 아이덴티티 전략을 제공한다. 2021년 B2B 음악 플랫폼 송트레이더(Songtradr)에 인수되었으며, 나이키·하이네켄·UEFA 등을 고객으로 둔다.


산업 분야 미디어·엔터테인먼트 · 공개 등급 편집 검수 · 브랜드 평가 4 ★

한눈에 보는 브랜드

매시브뮤직(MassiveMusic)은 암스테르담에 본사를 둔 글로벌 음악·소닉브랜딩 에이전시로, 베를린·런던·뉴욕·로스앤젤레스·도쿄 등에 사무소를 두고 브랜드를 위한 음악 제작과 소닉 아이덴티티 전략을 제공한다. 2021년 B2B 음악 플랫폼 송트레이더(Songtradr)에 인수되었으며, 나이키·하이네켄·UEFA 등을 고객으로 둔다.

브랜드 관점

코토(Koto)가 맡은 이번 리브랜드의 디자인 과제는 25년간 쌓인 매시브뮤직의 여러 B2B 사업 부문이 제각기 흩어져 보이던 문제를 하나의 시각·전략 체계로 통합하는 것이었다. 해법으로 잡은 ‘New Dimensions in Sound’라는 플랫폼 아래 음악 제작·소닉 아이덴티티·라이선싱·기술 역량을 단일 진입 브랜드로 묶고, 예술성과 기술 깊이가 결합돼 만들어지는 풍부한 경험을 한 서사로 정리했다.

디자인 측면의 가장 큰 도전은 ‘소리의 물리적·감정적 힘’이라는 추상적 약속을 정적인 그래픽으로 어떻게 보이게 하느냐였고, 코토는 음악이 일으키는 생리적 반응을 시각화하는 제너러티브 패턴 언어로 이를 풀었다. 소름·등골의 짜릿함·동공 확장 같은 신체 반응을 모티프로 삼아, 장식이 아니라 음악 자체에 뿌리를 둔 패턴이 그라데이션과 모션으로 박동하도록 설계한 점이 이 작업의 핵심 통찰이다.

시작과 성장

매시브뮤직은 약 25년 전 암스테르담에서 출발해 브랜드를 위한 음악 제작과 소닉 브랜딩을 개척해 온 에이전시로, 베를린·런던·뉴욕·로스앤젤레스·도쿄 등으로 사무소를 넓혀 왔다. 2021년 B2B 음악·라이선싱 플랫폼 송트레이더(Songtradr)에 인수되면서 단순 음악 제작사를 넘어 기술 기반 음악 인프라 기업의 일원이 되었고, 이후 음악 제작·소닉 아이덴티티 전략·라이선싱 등으로 갈라져 있던 서비스를 정리할 필요가 커졌다.

2024~2025년 코토와 진행한 리브랜드는 바로 이 통합 요구에서 비롯됐으며, 브랜드가 ‘음악과 사운드 브랜딩의 통합 리더’라는 새 장으로 들어선다는 선언의 성격을 띤다. 디자인 아카이브 맥락에서 이 사례는 인수·통합이라는 사업적 사건이 어떻게 시각 시스템의 재설계로 이어지는지를 보여 주는 대표적 예다.

브랜드 아이덴티티

코토(Koto)가 작업한 리브랜드는 'New Dimensions in Sound'를 전략 플랫폼으로 삼아 흩어져 있던 사업 부문을 하나의 서사로 묶었다. 비대칭 특성을 유지하되 선을 더 날카롭게 다듬은 로고·워드마크, 모노크롬을 기조로 시그니처 오렌지를 절제해 쓰는 색 팔레트, 소리의 강약을 표현하도록 quiet·medium·loud 세 모드로 운용되는 Forma DJR Display 서체가 핵심이다.

시스템 중심에는 소름·동공 확장 같은 음악에 대한 생리적 반응에서 착안한 제너러티브 패턴 언어가 자리하며, 그라데이션과 모션이 주파수처럼 박동하도록 설계됐다.

제품과 서비스

코토가 정의한 아이덴티티 시스템은 여러 적용 자산으로 구체화됐다. 커스텀 워드마크는 넓은 자폭과 묵직한 무게, 촘촘한 자간으로 견고함과 신뢰를 표현하면서도 곡선에 온기를 남겼고, Forma DJR Display는 quiet·medium·loud 세 모드로 운용돼 내부 커뮤니케이션부터 마케팅까지 상황별 강약을 조절한다.

제너러티브 패턴과 모션 그래픽은 핵심 적용물로, 코토는 애프터이펙트 모션 콘셉트를 개발 파트너 굿시티(Good City)와 함께 가볍고 브라우저 친화적인 코드로 옮겨 새 웹사이트에 구현했다. CMS는 전문 소프트웨어 없이도 패턴 효과를 자동 적용하도록 설계됐다.

사람들

designer
Koto
archive year
2025
collection
Sound

현재 상태

새 아이덴티티와 웹사이트는 2025년 11월 공개됐다. 송트레이더와 매시브뮤직의 최고매출책임자 폴 랭워디(Paul Langworthy)는 새 정체성이 창작 야심과 기술적 깊이를 담아내며 음악·사운드를 성장 동력으로 재정의한다고 밝혔다.

통합 브랜드 아래 매시브뮤직은 점점 기술화하는 음악 시장에서 성장을 겨냥하는 단일 소닉 브랜딩 거점으로 자리 잡았다.

타임라인

2025MassiveMusic 아이덴티티가 Sound 컬렉션에 기록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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