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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ée des beaux-arts de Montréal
몬트리올 미술관(Musée des beaux-arts de Montréal, MBAM)은 몬트리올 도심의 다섯 개 파빌리온에 걸쳐 있는 캐나다에서 가장 오래된 미술관이자 퀘벡 최대 규모의 미술관이다. 약 4만 7천 점의 작품을 소장한 캐나다 문화계의 핵심 기관이다.
산업 분야 미디어·엔터테인먼트 · 공개 등급 편집 검수 · 브랜드 평가 4 ★
한눈에 보는 브랜드
몬트리올 미술관(Musée des beaux-arts de Montréal, MBAM)은 몬트리올 도심의 다섯 개 파빌리온에 걸쳐 있는 캐나다에서 가장 오래된 미술관이자 퀘벡 최대 규모의 미술관이다. 약 4만 7천 점의 작품을 소장한 캐나다 문화계의 핵심 기관이다.
브랜드 관점
Principal Studio가 2025년 진행한 리브랜드의 핵심은 ‘덜어내기’였다. 기존 로고는 일곱 가지 대비색을 쓴 다채로운 M자였는데, 이는 문화기관보다 기업 이미지에 가깝다는 평가를 받았다.
스튜디오는 유산인 M자 형태는 유지하되 색을 비우고 투명성 원리를 적용해, 마크가 주변 환경의 색과 이미지를 그대로 흡수하도록 설계했다. 소장품과 공간이 시각적 주도권을 갖게 함으로써 개방성과 포용이라는 미술관의 가치를 형태 언어로 번역한 접근이다.
디자인 매체에서는 이 작업을 시각적 복잡성 대신 타이포그래피 완성도와 기관의 명료함을 앞세운 절제된 방향으로 평가했다.
시작과 성장
몬트리올 미술관은 1860년 4월 영국 성공회 주교 프랜시스 풀퍼드가 주도해 설립된 몬트리올 미술협회를 모태로 한다. 시민의 미술 감상을 장려한다는 취지로 출범했으며, 협회의 초기 열람실은 오늘날 미술관 도서관의 전신으로 캐나다에서 가장 오래된 미술 도서관으로 꼽힌다.
미술관은 캐나다에서 가장 오래되고 퀘벡주에서 가장 큰 미술기관으로, 몬트리올 도심의 다섯 개 파빌리온에 걸쳐 있다. 다섯 번째 국제 고전·근대미술 파빌리온은 2016년 11월 몬트리올 시 창립 삼백칠십오주년을 기념해 개관했다.
소장품은 고대부터 현대까지 회화·조각·사진·장식미술 등 사만 칠천여 점에 이른다.
브랜드 아이덴티티
Principal(몬트리올)이 작업한 아이덴티티는 미술관의 상징인 'M'을 유지하되 단순화한 것이 핵심으로, 기존의 일곱 가지 대비색을 걷어내고 투명성(transparency) 원리를 도입해 로고가 주변 색을 흡수하도록 설계했다. 로고는 자신의 색을 강요하기보다 배경색을 받아들여 반투명하게 존재하며, 콘텐츠가 전면에 서도록 한 발 물러난다는 개념을 담았다.
타이포그래피는 단일 서체 MBAM Habitus로 통합되어 사이니지·인쇄물·디지털 인터페이스 전반의 일관성을 강화하며, 크리에이티브 디렉션은 Bryan-K. Lamonde가 맡았다.
제품과 서비스
Principal Studio의 결과물은 투명성 기반의 새 M 마크, 통합 서체 시스템, 그리고 유연한 구성 시스템으로 정리된다. 미술관은 이제 단일 서체 MBAM Habitus만을 사용한다.
이는 디자이너 에베르가 개인 서체 카탈로그로 작업한 Habitus를 이번 프로젝트에 맞춰 다듬은 것으로, 작은 크기 가독성을 위해 일부 글자를 정제하고 새로운 굵기를 추가했다. 적응형 구성 시스템은 사이니지, 인쇄물, 디지털 인터페이스 전반에서 일관성과 그래픽 유연성을 동시에 확보한다.
사람들
현재 상태
새 아이덴티티는 옥외·실내 사이니지, 입장권, 굿즈, 포스터 등 미술관 물리적 공간 전반의 응용물로 확장되며 적용되고 있다. 단일 타이포그래피 목소리를 통해 기관의 무게감과 문화적 뉘앙스를 함께 전달하고, 포용적이고 접근 가능한 동시대 문화기관이라는 미술관의 지향과 정렬되도록 운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