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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
마인드는 1946년 설립된 영국의 정신건강 자선단체로,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지원하고 사회적 인식을 바꾸는 활동을 펼쳐 왔다. 오랫동안 유지해 온 시각 정체성의 핵심은 단어 표시 왼쪽에 놓인 손그림 같은 스퀴글 기호로, 이는 정신건강을 경험할 때 느끼는 혼란과 회복으로 향하는 비선형적 여정을 상징한다. 2021년 정신건강 인식 주간에 맞춰 10여 년 만에 정체성을 대대적으로 새로 다듬으며, 더 동시대적이고 개인적이며 접근성 높은 표현으로 활동의 투쟁적...
산업 분야 브랜드·비즈니스 · 공개 등급 편집 검수 · 브랜드 평가 4 ★
한눈에 보는 브랜드
마인드는 1946년 설립된 영국의 정신건강 자선단체로,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지원하고 사회적 인식을 바꾸는 활동을 펼쳐 왔다. 오랫동안 유지해 온 시각 정체성의 핵심은 단어 표시 왼쪽에 놓인 손그림 같은 스퀴글 기호로, 이는 정신건강을 경험할 때 느끼는 혼란과 회복으로 향하는 비선형적 여정을 상징한다.
2021년 정신건강 인식 주간에 맞춰 10여 년 만에 정체성을 대대적으로 새로 다듬으며, 더 동시대적이고 개인적이며 접근성 높은 표현으로 활동의 투쟁적 정신을 되살리고자 했다.
브랜드 관점
2021년 개편은 코로나19 이후 심화된 정신건강 위기를 배경으로, 직원과 자원봉사자, 그리고 당사자로서 경험을 가진 이들과의 폭넓은 연구를 거쳐 진행됐다. 기존 정체성이 여러 글꼴과 일관되지 않은 요소로 흩어져 있던 점을 정리하고, 디지털과 소셜미디어 환경에서 명료하게 작동하도록 체계를 다시 세운 것이 핵심이다.
단순히 그래픽을 바꾸는 데 그치지 않고, 활동의 목적을 더 강력하고 실천적인 선언으로 다듬어 내부 결속과 외부 도달을 함께 넓히려 했다. 접근성을 출발점으로 삼아 시각 장애가 있는 사람에게도 읽히도록 설계한 점이 두드러진다.
브랜드 아이덴티티
개편의 중심은 스퀴글을 끊김 없는 하나의 연속선으로 다시 그려 아바타 등에서 독립적으로 쓰이게 한 것이다. 단어 표시는 더 굵고 단순해졌고, 작은 크기에서도 작동하도록 태그라인을 덜어냈다.
색은 한층 밝아진 파랑을 중심으로 파스텔 핑크와 민트 그린, 선명한 코랄을 더했다. 글꼴은 모노타입과 함께 만든 접근성 중심의 마인드 메리디안으로 통일했고, 기호에서 따온 구불구불한 문장부호와 손그림 일러스트로 다양한 경험을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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