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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s FM

키스는 1985년 10월 런던에서 해적 라디오로 출발한 댄스·어반 음악 방송이다. 고든 맥(고든 맥나미)과 조지 파워가 주도해 도심 청취자에게 소울과 댄스 음악을 전했다. 단속으로 전파가 끊기는 부침을 겪다가 정규 면허를 얻기 위해 1988년 말 자진 폐국했고, 1990년 9월 키스 100으로 합법 방송을 시작해 영국 최초의 흑인·댄스 음악 전문 면허 방송국이 되었다.


산업 분야 브랜드·비즈니스 · 공개 등급 편집 검수 · 브랜드 평가 4 ★

Kiss FM 로고

한눈에 보는 브랜드

키스는 1985년 10월 런던에서 해적 라디오로 출발한 댄스·어반 음악 방송이다. 고든 맥(고든 맥나미)과 조지 파워가 주도해 도심 청취자에게 소울과 댄스 음악을 전했다.

단속으로 전파가 끊기는 부침을 겪다가 정규 면허를 얻기 위해 1988년 말 자진 폐국했고, 1990년 9월 키스 100으로 합법 방송을 시작해 영국 최초의 흑인·댄스 음악 전문 면허 방송국이 되었다.

브랜드 관점

해적 방송에서 정규 면허 방송으로 전환한 흐름은 1980년대 런던 언더그라운드 댄스 문화가 제도권으로 편입된 과정을 보여 준다. 폐국과 면허 신청이라는 정공법을 택한 결정은 음악적 정체성을 유지한 채 합법화를 이룬 드문 선택이었다.

1990년 100.0 메가헤르츠 주파수로 자리 잡은 뒤 댄스·어반 장르 전문성을 핵심 차별점으로 삼았고, 이후 운영사 변경과 여러 차례의 개편을 거치며 방송 브랜드로 지속되었다.

시작과 성장

키스는 1985년 10월 7일 런던 남부에서 시작된 해적 라디오 방송국으로 출발했다. 고든 맥 맥나미와 조지 파워, 토스카 잭슨이 함께 세웠고 면허 없이 94 주파수로 송출하며 댄스와 소울, 힙합을 틀었다.

정점에는 청취자가 50만 명에 달했다고 전해진다. 1989년 12월 두 번째 시도 끝에 면허를 받아 1990년 9월 1일 키스 100이라는 이름으로 합법 방송을 개시했다.

첫 곡은 코코아 티와 샤바 랭크스의 파이러츠 앤섬이었다. 이후 영국 최대 댄스음악 라디오 브랜드의 하나로 자리 잡았고, 현재는 바우어 미디어 오디오 영국 법인이 운영한다.

해적 방송 시절의 거리 문화와 클럽 음악 정서가 브랜드의 뿌리로 남아 디자인 아카이브 관점에서 반항적 출발점을 보여준다.

브랜드 아이덴티티

키스라는 이름은 친밀함과 강렬함을 동시에 담으려는 의도에서 나왔고, 초기 해적 시절부터 입술을 형상화한 단순한 기호를 활용했다. 합법화 이후 키스 100으로 정착하면서 주파수 숫자와 결합한 표기가 자리 잡았고, 운영사 주도로 1999년과 2006년 두 차례 큰 폭의 로고 개편을 거쳤다.

제품과 서비스

메인 방송국 키스를 중심으로 키스토리, 키스토리 알앤비, 키스 댄스, 키스 엑스트라 같은 하위 채널이 하나의 시스템으로 묶인다. 2026년 4월 디자인 스튜디오 낫 위든 케네디가 진행한 리브랜드는 20년 된 각진 로고를 버리고 키스 동작처럼 부풀어 일그러지는 유동적 워드마크를 도입했다.

디지털 메시지의 작별 표시인 엑스 기호가 핵심 모티프이며, 보라와 분홍, 노랑, 파랑을 오가는 강렬한 색과 고대비 이미지가 화면과 애니메이션에서 반응형으로 움직인다.

사람들

designer
NOT Wieden+Kennedy
archive year
2026
coll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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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상태

리브랜드는 미스치프 앰플리파이드라는 슬로건 아래 디지털 우선 세대를 겨냥한다. 위든 케네디 런던의 캠페인과 더세븐스타스의 미디어 전략은 전통 스튜디오를 벗어나 스포티파이와 우버, 틴더 같은 플랫폼과 거리로 확장됐다.

옥스퍼드 스트리트 플래널스 건물 디지털 스크린 점거, 네온 분홍 트럭에 실린 투명 스튜디오 같은 활성화로 거리에서 직접 드러난다.

타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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