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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넥스원

LIG넥스원(LIG Nex1)은 정밀유도무기·감시정찰·항공전자를 주력으로 하는 LIG그룹의 방위산업 전문기업이다.


산업 분야 브랜드·비즈니스 · 공개 등급 자료 기반 · 브랜드 평가 4.1 ★

LIG넥스원 로고

한눈에 보는 브랜드

LIG넥스원은 대한민국 방위산업 빅3에 속하는 정밀유도무기 전문기업으로, 1976년 럭키금성그룹 산하 금성정밀공업으로 자주국방 기치 아래 설립됐다. 2004년 LG에서 분사해 넥스원퓨처로 독립했고, 2007년 LIG넥스원으로 사명을 바꾸며 범LG가 일원이 됐다.

두 전환점은 분사 독립과 2015년 코스피 상장이다. 2024년 연결 매출은 약 3조2천억원, 2025년 4조3천억원대로 성장했고 수주잔고는 26조원을 넘어선다.

브랜드 관점

LIG넥스원의 차별점은 천궁·현궁·신궁·비궁으로 이어지는 정밀유도무기 풀라인업과 그 핵심인 탐색기·유도제어 두뇌 기술의 국산화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화력·항공엔진, KAI가 완제기 기체를 맡는 빅3 구도에서, LIG넥스원은 미사일과 레이더라는 무기체계의 핵심 두뇌를 쥐고 있어 KAI 전투기, 한화 플랫폼에 두루 탑재되는 구조적 위치를 점한다.

K방산 수출의 상징은 천궁-II 중동 벨트로, UAE 2조6천억원, 사우디 4조3천억원, 이라크 3조7천억원 규모 계약을 잇따라 따냈고 UAE 실전에서 요격 성과까지 입증했다. 한국 독자에게 이는 자주국방 내수기업이 수출 주력으로 전환한 산업사적 사건이며, 26조원 수주잔고는 약 6년치 일감으로 실적 가시성이 높다.

2026년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로 사명을 바꿔 우주·항공무장·무인화로 영역을 넓히는 중이다.

시작과 성장

창립 배경은 1970년대 자주국방 정책이다. 1976년 럭키금성그룹은 금성정밀공업을 세워 이듬해 구미 금오공장을 준공하고 미군 나이키 허큘리스 지대공미사일 창정비 사업으로 방산 기술 기반을 닦았다.

이후 LG이노텍 방산사업부로 운영되다 첫 번째 전환점인 2004년 분사를 맞아 넥스원퓨처로 홀로서기에 나섰고, 두 번째 전환점인 2007년 LIG넥스원으로 사명을 바꾸며 LIG그룹 체제에 편입됐다. 사명의 Nex1은 Next One으로 미래 국방기술 선도 의지를 담았다.

2015년 순수 방산업체로는 드물게 코스피에 상장했고, 2020년대 들어 천궁-II 중동 수출로 글로벌 확장을 본격화했으며 2026년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로 다시 이름을 바꿨다.

브랜드 아이덴티티

핵심가치는 개방과 긍정을 뜻하는 Open & Positive로, 기술을 기반으로 지속적 혁신을 추구하는 기업을 표방한다. 비주얼아이덴티티는 군더더기를 덜어내고 기업명 자체에 집중한 심볼로, 두꺼운 획의 서체가 축적된 전문성과 신뢰를, L과 G의 사선 포인트가 혁신의 방향과 미래 성장을 상징한다.

다크 블루와 그레이를 써 첨단 기술과 미래 지향 이미지를 담았다. 타깃은 국방부·방위사업청 등 정부 수요자와 중동·유럽·미국의 해외 군 당국이며, 보이스는 자주국방과 첨단 기술 신뢰를 강조하는 묵직하고 절제된 어조다.

제품과 서비스

취급 품목은 천궁-II 중거리 지대공미사일, 보병용 현궁, 휴대용 신궁, 함정 방어용 비궁 등 유도무기와 국지방공레이더·대포병탐지레이더-II 같은 감시정찰 장비, 그리고 항공전자·전자전·무인화·지휘통제통신 체계다. 채널은 국내 정부조달 중심의 방산 계약과 정부 간 거래 기반 해외 수출로 나뉜다.

현재 상태

본사는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에 있고 연구소는 판교·용인·대전에 분산돼 있다. 지배구조는 지주회사 LIG를 정점으로 한 LIG그룹 체제로, 구본상 회장이 LIG 지분 41.2%를 보유한 최대주주이며 구본엽 부회장이 26.2%로 뒤를 잇는다.

국가는 대한민국이다. 매출 규모는 2024년 연결 기준 약 3조2천억원, 2025년 약 4조3천억원이며 수주잔고는 26조원대다.

2026년 사명을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로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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