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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리

컬리(Kurly)는 마켓컬리를 운영하는 한국의 온라인 신선식품 기업으로, 새벽배송 '샛별배송'을 개척했다.


산업 분야 리테일·커머스 · 공개 등급 자료 기반 · 브랜드 평가 4.3 ★

컬리 로고

한눈에 보는 브랜드

컬리(Kurly Inc.)는 김슬아가 2014년 'The Farmers'로 설립하고 2015년 온라인 식료품 서비스 마켓컬리를 출시한 기업으로, 2018년 'Kurly'로 리브랜딩했다.

브랜드 관점

국내 신선식품 새벽배송 시장을 초기에 개척한 선도 사업자로, 프리미엄 상품 큐레이션과 온도대별 풀콜드체인 물류를 핵심 경쟁력으로 삼는다. 대형 종합 이커머스와 가격이 아닌 품질·선별 중심으로 차별화하며, 식품에서 뷰티 등 인접 카테고리로 사업 영역을 넓혀 왔다.

시작과 성장

2014년 설립 이후 새벽배송 수요 확대에 힘입어 거래액과 매출이 조 단위로 빠르게 성장했다. 2022년 유가증권시장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으나 시장 환경 악화로 상장을 미루고 수익성 개선에 주력했다.

이후 IPO 재도전을 준비하며 2025년 네이버로부터 약 330억 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로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

브랜드 아이덴티티

밤 11시 이전 주문 시 다음 날 오전 7시 전에 콜드체인으로 배송하는 '샛별배송'으로 한국 새벽배송 시장을 열었으며, 2021년 기업가치 10억 달러를 넘긴 유니콘으로 성장했다.

제품과 서비스

식품을 직매입 방식으로 선별해 판매하는 마켓컬리가 핵심 서비스로, 친환경 식재료와 가공식품, 생활용품을 새벽배송(샛별배송)으로 공급한다. 화장품을 전문으로 큐레이션하는 뷰티컬리를 별도 운영하며, 뷰티 프로필 기반 맞춤 추천을 제공한다.

자체 간편결제 서비스인 컬리페이도 갖추고 있다.

사람들

창업자
김슬아
지배구조
사모펀드 등 외부 재무적 투자자가 주요 주주로 참여하면서 창업자 보유 지분은 한 자릿수 수준으로 희석되었고, 네이버가 전략적 투자자로 합류했다
경영
대표이사 김슬아(2014년 설립 이후 현직).

현재 상태

2022년과 2023년에는 연속 영업손실(2023년 영업손실 약 1,436억 원)을 기록했으나, 2024년 처음으로 연간 영업이익 131억 원을 달성하며 흑자로 전환했다. 매출은 2조 원대를 유지했고(2023년 약 2조 774억 원), 거래액도 역대 최대 수준으로 늘며 이커머스 업계에서 드문 수익성 개선 사례로 평가받는다.

타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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