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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은 1973년 임성기가 설립한 한국의 제약 기업으로, 신약 기술수출로 잘 알려져 있다.


산업 분야 헬스·제약 · 공개 등급 자료 기반 · 브랜드 평가 4.4 ★

한미약품 로고

한눈에 보는 브랜드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은 1973년 임성기가 설립한 한국의 제약 기업으로, 한미사이언스 지주 체제다.

브랜드 관점

자체 약효지속 플랫폼 랩스커버리(LAPSCOVERY)를 축으로 비만·대사질환 신약 파이프라인을 키워온 R&D 중심 제약사로, 매출의 14%대(연 2,000억 원 안팎)를 연구개발에 투입하는 높은 투자 비중이 차별점으로 꼽힌다.

시작과 성장

1973년 설립 이후 자체 R&D에 집중해 성장했으며, 2010년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 체제로 전환했다. 2015년 한 해 동안 사노피와 GLP-1 계열 당뇨·대사질환 후보군(퀀텀 프로젝트), 얀센과 비만·대사질환 후보물질 등 다수의 글로벌 기술수출 계약을 잇따라 체결하며 국내 제약·바이오의 라이선싱 전환점을 만들었다.

브랜드 아이덴티티

아모잘탄 등 개량·복합신약과 글로벌 제약사로의 대형 기술수출(라이선싱)로 주목받은 한국의 대표 제약 기업으로, 신약 연구개발에 강점을 둔다.

제품과 서비스

고혈압 복합신약 아모잘탄으로 시작한 아모잘탄패밀리는 누적 매출 1조 원을 넘겼고, 이상지질혈증 복합제 로수젯과 함께 국내 처방액 상위권 전문의약품으로 자리잡았다. 위식도역류질환 개량신약 에소메졸은 2013년 미국 FDA 시판허가를 받았으며, 이와 함께 비만·대사질환 등 신약 후보물질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사람들

창업자
임성기(2020년 별세)
지배구조
한미사이언스를 중심으로 한 지주체제로 창업주 일가와 주요 주주가 주요 지분을 보유
경영
2025년 황상연 대표이사 선임.

현재 상태

2024년 연결기준 매출 약 1조 4,955억 원, 영업이익 약 2,162억 원을 기록하며 로수젯이 단일 품목 2,000억 원을 처음 돌파했다. 이듬해에는 매출 약 1조 5,475억 원, 영업이익 약 2,578억 원으로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이 기간 지주사 한미사이언스를 둘러싼 지배구조 재편 논의가 이어졌고 2025년 대표이사가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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