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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마켓
당근마켓(영문 Karrot)은 2015년 설립된 한국 최대의 지역 기반 중고거래·동네 커뮤니티 플랫폼이다.
산업 분야 리테일·커머스 · 공개 등급 자료 기반 · 브랜드 평가 4.3 ★

한눈에 보는 브랜드
당근마켓(Danggeun Market, 영문 서비스명 Karrot)은 2015년 전 카카오 출신 창업자들이 세운 하이퍼로컬 플랫폼이다. '당근'은 '당신 근처'를 줄인 말이다.
브랜드 관점
중고거래 트래픽을 지역 소상공인 광고와 동네 서비스로 연결한 수익모델을 구축해, 거래 수수료 없이도 광고를 주축으로 흑자 구조를 만든 점이 차별화 요소다. 위치 인증 기반의 동네 단위 신뢰 네트워크가 후발 경쟁자가 모방하기 어려운 진입장벽으로 작용한다.
시작과 성장
2015년 7월 판교 직장인 대상 '판교장터'로 출발해 같은 해 '당신 근처 마켓'을 줄인 '당근마켓'으로 서비스를 재편했다. 2016년 법인명을 당근마켓으로 정비했고, 2023년에는 중고거래를 넘어 지역 생활 플랫폼으로 영역을 넓히며 브랜드명을 '당근'으로 변경했다.
이후 동네생활, 비즈니스, 결제, 일자리 등으로 기능을 확장하며 하이퍼로컬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브랜드 아이덴티티
동네 반경 기반으로 이웃 간 중고거래와 지역 커뮤니티를 연결하는 한국 최대 중고거래 플랫폼으로, 캐나다·미국·일본 등 해외에도 진출했다.
제품과 서비스
핵심은 동네 기반 중고거래이며, 지역 정보를 나누는 동네생활(커뮤니티), 소상공인용 비즈프로필, 구인구직을 잇는 당근알바, 간편결제 당근페이, 지역 소상공인 대상 광고 상품 등을 운영한다. 특히 지역 광고는 최근 흑자 전환을 견인한 주력 수익원으로 꼽힌다.
사람들
현재 상태
2023년 별도 기준 매출 1,276억 원, 영업이익 173억 원을 기록하며 2015년 창사 이후 처음으로 연간 흑자를 달성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156퍼센트 증가했으며, 해외 법인 비용이 반영되는 연결 기준으로는 11억 원의 영업손실을 냈다.
월간 활성 사용자는 약 1,900만 명, 누적 가입자는 3,600만 명을 넘어선 국민 앱으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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