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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ikkausliiga

베이카우스리가는 핀란드 축구 최상위 리그로 1990년 출범했다. 그 이전 최상위부는 1930년 시작된 메스타루우스사리아였다. 리그 명칭은 국영 베팅·복권 운영사 베이카우스가 메인 스폰서를 맡으면서 그 이름을 따른 것으로, 국가 단위 후원이 리그 정체성에 직접 새겨진 드문 사례다. 현재 전국 12개 클럽이 참가한다.


산업 분야 스포츠·아웃도어 · 공개 등급 편집 검수 · 브랜드 평가 4 ★

한눈에 보는 브랜드

베이카우스리가는 핀란드 축구 최상위 리그로 1990년 출범했다. 그 이전 최상위부는 1930년 시작된 메스타루우스사리아였다.

리그 명칭은 국영 베팅·복권 운영사 베이카우스가 메인 스폰서를 맡으면서 그 이름을 따른 것으로, 국가 단위 후원이 리그 정체성에 직접 새겨진 드문 사례다. 현재 전국 12개 클럽이 참가한다.

브랜드 관점

리그의 시각 정체성은 출범 이래 공·국기·관중을 축으로 변모해왔다. 초기 엠블럼은 축구공과 분리된 리그명을 썼고, 이후 두 팔을 들어 줄무늬 깃발을 치켜든 인물상이 승리와 팬의 응원을 상징하며 자리잡았다.

색은 핀란드 국기에서 온 파랑·하양·빨강 삼색을 오래 유지했다. 2025년 본드 스튜디오가 팬 스카프를 중심 모티프로 전면 개편하며 강렬한 검정 대비와 넓은 색역을 도입했다.

시작과 성장

베이카우스리가는 1990년 출범한 핀란드 축구 최상위 프로 리그로, 1930년부터 운영된 세미프로 메스타루스사리아를 대체하며 핀란드축구협회의 프로화 노력을 상징했다. 출범 당시 명칭은 푸티스리가였고 12개 클럽으로 시작했으며, 베팅 사업자 베이카우스가 메인 스폰서가 되면서 1992년부터 현재 명칭을 사용한다.

디자인 아카이브 맥락에서 핵심은 헬싱키 스튜디오 본드가 2025 시즌을 앞두고 진행한 리브랜딩이다. 본드는 리브랜딩의 출발점을 팬에게서 찾았고, 응원석에 펼쳐지고 높이 치켜올려지는 스카프를 통합 모티프로 삼았다.

기존 로고였던 스카프를 든 팬의 형상을 유지하면서 더 추상적이고 단순한 기하학적 형태로 현대화했고, 12개 클럽 각각의 색을 입힐 수 있도록 스카프 부분을 가변형으로 설계해 모든 구단이 같은 심벌을 자신의 것으로 쓸 수 있게 했다.

브랜드 아이덴티티

오랜 기간 파랑·하양·빨강 삼색이 핀란드 국기를 반영하며 신뢰와 열정을 표현했다. 핵심 도상은 깃발 또는 스카프를 든 관중상으로, 팬과 클럽의 결속을 담는다.

2025년 개편은 스카프를 접어 만든 전용 서체와 검정을 바탕으로 한 다채로운 팔레트로 12개 클럽 각각의 개성을 함께 담아낸다.

제품과 서비스

본드 작업의 핵심 산출물은 로고·로고타이프와 전용 디스플레이 서체 스카프 고딕(Scarf Gothic)이다. 스카프 고딕은 서포터의 스카프가 접히고 움직이는 형태에서 출발해, 스카프를 접어 글자꼴을 만드는 탐구를 거쳐 각 글자를 여러 버전으로 스케치하며 완성했다.

날카로운 각과 독특한 글자꼴로 리그에 한층 예리한 인상과 새로운 정체성을 부여한다. 컬러는 강렬한 색대(色帶)가 만드는 통합적 무지개 팔레트로, 강한 블랙과 대비될 때 가을 저녁 경기장 조명처럼 선명하게 빛나도록 구성됐다.

사람들

designer
Bond
archive year
2025
collection
Sport

현재 상태

리브랜딩은 2025 시즌 개막에 맞춰 공개됐다. 베이카우스리가는 12개 클럽 체제의 핀란드 최상위 리그로, 국내외에서 동시에 입지를 넓히려는 성장 국면에 맞춰 본드의 아이덴티티는 가변성과 확장성을 우선했고 감정·열정·단결·자부심을 어조의 중심에 뒀다.

타임라인

2025Veikkausliiga 아이덴티티가 Sport 컬렉션에 기록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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