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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ger

Eager는 영국에 기반을 둔 과일 주스 음료 브랜드로, 원래 바텐더와 주류업계 거래(B2B)에서 성공한 뒤 일반 소비자 및 DTC 시장으로 확장하고자 했다. 런던 브랜딩 에이전시 Ragged Edge가 2023년 무렵 정체성 시스템·패키지·이커머스 사이트를 포함한 전면 리브랜딩을 수행했다.


산업 분야 브랜드·비즈니스 · 공개 등급 편집 검수 · 브랜드 평가 4 ★

한눈에 보는 브랜드

Eager는 영국에 기반을 둔 과일 주스 음료 브랜드로, 원래 바텐더와 주류업계 거래(B2B)에서 성공한 뒤 일반 소비자 및 DTC 시장으로 확장하고자 했다. 런던 브랜딩 에이전시 Ragged Edge가 2023년 무렵 정체성 시스템·패키지·이커머스 사이트를 포함한 전면 리브랜딩을 수행했다.

브랜드 관점

공개 메타데이터와 에셋 요약을 기준으로 아이덴티티 구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시작과 성장

이거는 영국의 프리미엄 주스 음료 브랜드로, 본래 바와 칵테일 업장에서 바텐더가 쓰는 믹서용 주스로 자리잡았다. 창업자 에드 리그가 이끌며 트레이드 시장에서의 성공을 발판 삼아 일반 소비자 시장과 직판으로 영역을 넓혔다.

런던에 거점을 둔 디자인 스튜디오 라기드 엣지가 2022년 작업을 맡아 매대 진입과 직판을 동시에 겨냥한 전면 리브랜딩을 수행했고, 아이덴티티 시스템과 패키지, 이커머스 사이트를 함께 정비했다. 전략의 핵심은 과장 없이 사실대로 말하는 것이었다.

라기드 엣지 공동창업자 맥스 오티뇽은 주스가 겉보기만큼 순수하지 않다고 짚으며 평범함을 끌어안았다고 밝혔다. 그 결과 과장된 건강 효능 문구나 과일 사진을 모두 걷어내고, 카톤에 적힌 그대로라는 솔직하고 당당한 목소리를 골격으로 삼았다.

이 작업은 2023년 디앤에이디 어워드에서 브랜드 부문 그래파이트 펜슬을 받았다.

브랜드 아이덴티티

핵심 콘셉트는 과장된 건강 강조 문구나 과일 사진 같은 카테고리 관행을 모두 배제하고 '지극히 평범해서 오히려 특별한' 정직함을 내세우는 것이었다. 과일 이미지 대신 밝고 제한된 색상으로 맛을 구분하는 컬러 블로킹을 사용했고, 'Is what it is orange juice', 'A is for apple juice'처럼 솔직한 카피를 전면에 배치했다.

타이포그래피는 산세리프가 아닌 동시대적 세리프(자료에 따르면 P22 Mackinac)를 활용해 저가 PB 패키지의 절제된 미감을 디자인 지향적으로 재해석했으며, D&AD·Dieline 어워즈 등에서 수상했다.

제품과 서비스

제품군은 여덟 가지 단순한 맛으로 구성된다. 오렌지와 사과 등 과일 이름을 그대로 제품명으로 쓰며, 밝은 색면 블로킹이 맛을 구분하는 단서가 된다.

산세리프 대신 P22 매키낙 세리프 서체를 채택해 차분하고 동시대적인 인상을 주고, 과일 이미지를 배제한 채 순수 타이포그래피로 패키지를 구성했다. 냉장 보관이 필요 없다는 점도 부각해 지속가능성 측면의 차별점으로 삼았다.

사람들

designer
Ragged Edge
archive year
2023
collection
Designed by Ragged Edge

현재 상태

리브랜딩 이후 이거는 트레이드를 넘어 소매로 확장했다. 2023년 영국 전역 홀푸드마켓 전 매장에 입점했고, 영국 곳곳의 독립 델리에서도 폭넓게 유통된다.

직판 웹사이트를 통한 온라인 구매 경로도 함께 운영한다.

타임라인

2023Eager 아이덴티티가 Designed by Ragged Edge 컬렉션에 기록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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