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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죽

본죽은 본아이에프가 운영하는 한국 대표 죽 전문 프랜차이즈다. 2002년 서울 대학로에서 25평 규모 직영점으로 출발해, 전통적으로 가정식이나 환자식으로 여겨지던 죽을 외식 메뉴로 재정의했다. 보양죽·영양죽·별미죽·전통죽·프리미엄죽으로 구성된 폭넓은 메뉴를 갖춰 죽 시장에서 선두를 지켜왔으며, 비빔밥과 도시락 등으로 사업을 넓힌 본그룹 외식 사업의 모체로 자리 잡았다.


산업 분야 식음료 · 공개 등급 자료 기반 · 브랜드 평가 4.1 ★

한눈에 보는 브랜드

본죽은 본아이에프가 운영하는 한국 대표 죽 전문 프랜차이즈다. 2002년 서울 대학로에서 25평 규모 직영점으로 출발해, 전통적으로 가정식이나 환자식으로 여겨지던 죽을 외식 메뉴로 재정의했다.

보양죽·영양죽·별미죽·전통죽·프리미엄죽으로 구성된 폭넓은 메뉴를 갖춰 죽 시장에서 선두를 지켜왔으며, 비빔밥과 도시락 등으로 사업을 넓힌 본그룹 외식 사업의 모체로 자리 잡았다.

브랜드 관점

본죽의 성공은 죽을 환자식이라는 좁은 틀에서 일상 외식 메뉴로 끌어올린 발상에 있다. 대형 병원 인근 입지에서 검증된 수요를 전국 가맹망으로 확장했고, 광고에 의존하지 않고도 가맹점이 2005년 500곳, 2009년 1000여 곳으로 늘었다.

다만 죽 양 대비 높은 가격과 식습관 변화로 본죽 단일 브랜드 매장은 정점 이후 줄어, 비빔밥을 결합한 복합 매장으로 무게중심을 옮기는 전환을 겪었다.

시작과 성장

본죽은 김철호와 부인 최복이가 2002년 9월 서울 종로구 연건동 대학로에 첫 직영점을 열며 시작됐다. 김철호는 1990년대 인삼·목욕용품 사업을 벌이다 외환위기로 부도를 겪었고, 3년간 죽을 연구한 끝에 죽 전문점으로 재기에 나섰다.

1호점은 서울대학교병원과 가까워 맛있는 환자식을 찾는 손님으로 매출이 빠르게 늘었고, 창업 첫해에만 가맹점 100곳을 확보하며 본아이에프 성장의 발판이 됐다.

브랜드 아이덴티티

본죽의 본은 한자 본(本)으로 기본과 본질을 뜻한다. 행복과 건강은 기본에서 시작한다는 철학 아래 신선한 재료로 정성껏 끓인 죽을 핵심 가치로 내세운다.

영양과 건강이라는 죽 본연의 속성을 브랜드 정체성으로 삼아, 끼니이자 보양식이라는 이미지를 일관되게 유지해 왔다.

제품과 서비스

대표 메뉴는 전복죽으로, 전복 양에 따라 전복죽·진전복죽·특전복죽으로 나뉘며 내장을 더한 전복내장죽 계열도 갖췄다. 전체 메뉴는 보양죽·영양죽·별미죽·전통죽·프리미엄죽 다섯 갈래로 구성된다.

한 끼 식사와 보양을 겸하는 다양한 죽을 표준화해 가맹점에서 균일하게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

현재 상태

본죽은 비빔밥을 결합한 본죽&비빔밥 복합 매장으로 사업 축을 넓혔고, 이 브랜드는 2024년 1000호점을 넘어 같은 해 1100호점을 돌파했다. 본죽 단일 매장은 600곳 안팎으로 줄었으나, 포케 같은 신메뉴를 도입하며 한식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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