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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익IPS

원익IPS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제조 공정에 쓰이는 박막 증착·열처리 장비를 만드는 원익그룹 계열 코스닥 상장사다. 화학기상증착과 원자층증착 등 핵심 박막 공정 장비를 국산화해 삼성전자와 에스케이하이닉스 등 국내 메모리·시스템반도체 기업에 공급한다. 본사는 경기도 평택에 있으며, 글로벌 장비사가 주도하던 전공정 장비 시장에서 특정 영역을 파고든 강소 장비 전문기업으로 자리 잡았다.


산업 분야 기술·전자 · 공개 등급 자료 기반 · 브랜드 평가 4.1 ★

한눈에 보는 브랜드

원익IPS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제조 공정에 쓰이는 박막 증착·열처리 장비를 만드는 원익그룹 계열 코스닥 상장사다. 화학기상증착과 원자층증착 등 핵심 박막 공정 장비를 국산화해 삼성전자와 에스케이하이닉스 등 국내 메모리·시스템반도체 기업에 공급한다.

본사는 경기도 평택에 있으며, 글로벌 장비사가 주도하던 전공정 장비 시장에서 특정 영역을 파고든 강소 장비 전문기업으로 자리 잡았다.

브랜드 관점

원익IPS의 의미는 글로벌 대형 장비사가 장악하던 전공정 증착·열처리 장비를 국산화해 공급망 자립도를 높였다는 데 있다. 매출의 상당 부분이 삼성전자와 에스케이하이닉스 등 소수 대형 고객에 집중돼 있어, 회사는 고객 다변화와 해외 패널·반도체 기업으로의 판로 확대를 핵심 과제로 삼아 왔다.

메모리 투자 사이클에 실적이 크게 흔들리는 구조를 신규 제품군과 거래처 확대로 완화하려는 전략을 펴고 있다.

시작과 성장

원익IPS의 뿌리는 박막 장비 기업 아이피에스와 아토로, 두 회사가 합쳐지며 2011년 원익IPS라는 이름으로 통합 출범했다. 이후 지주회사 체제 전환 과정에서 2016년 4월 원익홀딩스가 반도체·디스플레이·태양광 장비 사업부를 인적분할해 사업회사 원익IPS를 새로 세웠고, 같은 해 5월 코스닥에 재상장했다.

원익홀딩스가 약 33퍼센트 지분을 보유한 모기업으로, 원익IPS는 그룹의 반도체 장비 사업을 대표하는 핵심 계열사다.

브랜드 아이덴티티

원익IPS는 특정 장비 영역에서 최고가 되는 것을 지향하는 전문화 전략으로 정체성을 세웠다. 종합 장비사와 정면 경쟁하기보다 증착과 열처리라는 좁은 영역에 기술을 집중해 국내 시장에서 입지를 다진다.

자체 개발한 확산로 계열 장비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내세운다.

제품과 서비스

주력 제품은 반도체용 화학기상증착과 원자층증착 등 박막 증착장비, 그리고 확산로를 비롯한 열처리장비다. 디스플레이 분야에서는 플라즈마 화학기상증착 장비와 건식 식각장비를 만든다.

미세 패터닝과 삼차원 낸드 공정에 대응하는 증착 장비군을 갖추고 있다.

현재 상태

원익IPS는 경기도 평택 생산 거점을 확충해 생산능력을 키워 왔다. 메모리 반도체 투자 회복과 파운드리 수요에 맞춰 수주를 늘리며, 국내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고객·시장 다변화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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