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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엔지니어링

주성엔지니어링은 반도체 박막증착장비를 중심으로 디스플레이와 태양전지 공정장비까지 아우르는 한국의 장비 전문기업이다. 원자층증착 기술을 핵심 경쟁력으로 삼아 메모리와 시스템 반도체 미세공정에 장비를 공급하며, 코스닥 상장사로서 국산 장비의 기술 자립을 대표하는 강소기업으로 꼽힌다. 본사는 경기도 광주시에 있다.


산업 분야 기술·전자 · 공개 등급 자료 기반 · 브랜드 평가 4.1 ★

한눈에 보는 브랜드

주성엔지니어링은 반도체 박막증착장비를 중심으로 디스플레이와 태양전지 공정장비까지 아우르는 한국의 장비 전문기업이다. 원자층증착 기술을 핵심 경쟁력으로 삼아 메모리와 시스템 반도체 미세공정에 장비를 공급하며, 코스닥 상장사로서 국산 장비의 기술 자립을 대표하는 강소기업으로 꼽힌다.

본사는 경기도 광주시에 있다.

브랜드 관점

핵심 경쟁력은 원자층증착 기술이다. 300도 이하 저온에서도 균일한 막질을 형성해 초미세 디램, 200단 이상 3차원 낸드, 10나노 이하 로직 등 까다로운 공정에 대응한다.

화학기상증착 계열 장비까지 더해 증착 영역을 넓혔고, 자체 연구개발과 특허 축적으로 SK하이닉스 등 고객사의 양산 기술력 향상에 기여했다. 최근에는 차세대 원자층박막성장 장비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했다.

시작과 성장

창업자 황철주는 인하공대를 졸업한 뒤 현대전자를 거쳐 네덜란드 반도체 장비기업 ASM에서 경험을 쌓았고, 1995년 주성엔지니어링을 설립했다. 외국 장비를 모방하던 당시 풍토와 달리 메모리 반도체에 최적화된 자체 장비 개발에 집중했고, 설립 몇 해 만에 디램 커패시터용 원자층증착 장비 양산에 성공하며 국산 장비 신화를 열었다.

1999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브랜드 아이덴티티

주성엔지니어링의 정체성은 모방이 아닌 독자 개발에 있다. 선진 장비를 베끼던 관행을 깨고 세계 최초 상용화 성과를 잇따라 내며 기술 자립과 혁신을 회사의 상징으로 세웠고, 국산 반도체 장비 1세대를 대표하는 위치를 굳혔다.

제품과 서비스

제품군은 세 축으로 나뉜다. 반도체 부문은 원자층증착과 화학기상증착 계열 박막장비로 디램, 3차원 낸드, 로직 공정을 지원한다.

디스플레이 부문은 투명·폴더블·롤러블 구현을 위한 원자층증착과 박막 트랜지스터 형성 솔루션을 제공한다. 태양전지 부문은 증착 기술을 접목한 셀 공정 장비와 다중접합 탠덤 장비를 공급한다.

현재 상태

주성엔지니어링은 원자층증착 수요 확대에 힘입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024년 연결 기준 매출 4094억원, 영업이익 972억원을 기록했고, 차세대 증착 장비를 앞세워 메모리와 태양전지 시장을 동시에 공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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