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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노공업

리노공업은 반도체 검사용 테스트 핀과 IC 테스트 소켓을 만드는 부산 기반의 코스닥 상장 기업이다. 자체 브랜드 리노핀과 테스트 소켓이 매출 대부분을 차지하며, 삼성전자와 대만 TSMC를 포함한 전 세계 1000곳 이상의 반도체 고객사에 공급한다. 반도체 후공정 검사 부품 분야에서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강소·히든챔피언으로 꼽힌다.


산업 분야 기술·전자 · 공개 등급 자료 기반 · 브랜드 평가 4.1 ★

한눈에 보는 브랜드

리노공업은 반도체 검사용 테스트 핀과 IC 테스트 소켓을 만드는 부산 기반의 코스닥 상장 기업이다. 자체 브랜드 리노핀과 테스트 소켓이 매출 대부분을 차지하며, 삼성전자와 대만 TSMC를 포함한 전 세계 1000곳 이상의 반도체 고객사에 공급한다.

반도체 후공정 검사 부품 분야에서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강소·히든챔피언으로 꼽힌다.

브랜드 관점

리노공업의 경쟁력은 검사용 프로브의 전 공정을 자체 수행하는 수직계열화에 있다. 0.075mm 수준의 초미세 테스트 핀을 만드는 기술을 보유했고, 다품종 소량·단납기 대응 생산 체계로 품질과 원가, 리드타임에서 우위를 확보한다.

그 결과 국내에서 보기 드문 높은 영업이익률을 유지하며, 차입금 없이 풍부한 현금을 보유한 무차입 경영을 이어간다.

시작과 성장

1978년 11월 이채윤이 부산에서 리노공업사라는 이름으로 창업했다. 사명은 창업자 이씨와 부인 노씨의 성을 합쳐 지었다.

처음에는 비닐봉지와 헤드폰 부품, 카메라 케이스 등을 만들었으나 1980년대에 반도체 검사용 테스트 핀과 소켓 생산으로 사업을 전환하며 후공정 부품 기업으로 자리 잡았다. 1996년 12월 법인으로 전환했고 2001년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다.

브랜드 아이덴티티

리노공업의 정체성은 자체 기술로 만든 브랜드 부품에 응축돼 있다. 검사용 프로브를 리노핀이라는 고유 이름으로 내세우며, 외부 의존을 최소화한 일괄 생산과 정밀 가공 역량을 강점으로 삼는다.

제품과 서비스

주력 제품은 반도체 검사용 테스트 핀인 리노핀과 IC 테스트 소켓이다. 소켓은 시스템 레벨, RF 디바이스, 메모리, 엘라스토머 방식 등으로 나뉜다.

파운드리와 팹리스, 종합반도체 회사가 주요 고객이며, 카테터용 연성 PCB 등 의료기기 부품으로도 영역을 넓히고 있다.

현재 상태

리노공업은 부산 강서구를 거점으로 성장을 이어가며, 에코델타시티에 2000억원 규모의 신공장 확장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AI 반도체 수요 확대를 발판으로 실적이 큰 폭으로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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