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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진쎄미켐
동진쎄미켐은 반도체와 디스플레이용 핵심 소재를 만드는 한국의 전자재료 전문기업이다. 일본이 장악하던 감광액(포토레지스트)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양산해 소재 국산화의 상징으로 꼽힌다. 인천에 본사를 두고 화성, 시흥, 음성에 생산시설을 운영하며 중국, 대만, 스웨덴, 미국 등에 현지법인을 두고 있다. 포토레지스트와 식각액 등 습식 화학소재, 반도체 연마용 슬러리, 이차전지 소재까지 사업을 넓힌 소재 강소기업이다.
산업 분야 기술·전자 · 공개 등급 자료 기반 · 브랜드 평가 4.1 ★
한눈에 보는 브랜드
동진쎄미켐은 반도체와 디스플레이용 핵심 소재를 만드는 한국의 전자재료 전문기업이다. 일본이 장악하던 감광액(포토레지스트)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양산해 소재 국산화의 상징으로 꼽힌다.
인천에 본사를 두고 화성, 시흥, 음성에 생산시설을 운영하며 중국, 대만, 스웨덴, 미국 등에 현지법인을 두고 있다. 포토레지스트와 식각액 등 습식 화학소재, 반도체 연마용 슬러리, 이차전지 소재까지 사업을 넓힌 소재 강소기업이다.
브랜드 관점
동진쎄미켐의 정체성은 일본 의존을 깬 소재 국산화에 있다. 유기 절연막과 LCD용 감광액, 1메가 D램용 포토레지스트를 잇따라 국내 최초로 개발하며 연구개발 중심 체질을 굳혔다.
2019년 일본의 수출규제를 계기로 극자외선(EUV) 감광액 개발에 속도를 냈고, 삼성전자와 협력해 신뢰성 검증을 통과했다. 2025년에는 삼성 파운드리 3나노 양산 라인에 EUV 감광액을 공급하기 시작하며 첨단 소재 자립의 발판을 마련했다.
시작과 성장
창업주 이부섭은 1967년 자택 연탄창고에서 동진화학공업사를 세워 사업을 시작했다. 합성수지를 부풀리는 발포제와 PVC를 국내 최초로 국산화하며 기반을 다졌고, 1973년 동진화성공업으로 법인 형태를 갖췄다.
이후 정밀화학 기술을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소재로 확장했고, 1989년 국내 최초이자 세계 네 번째로 반도체용 포토레지스트 개발에 성공했다. 1999년 지금의 동진쎄미켐으로 이름을 바꿨다.
발포제에서 출발해 첨단 반도체 소재 기업으로 변신한 보기 드문 사례다.
브랜드 아이덴티티
동진쎄미켐은 독자 기술 개발을 애국으로 여긴 창업 정신을 정체성의 핵심으로 삼는다. 외산에 기대지 않고 직접 만든다는 원칙 아래 연구개발에 집중하는 문화를 60년 가까이 이어왔다.
일본이 독점하던 소재를 국산화한 개척자라는 평판이 기업 이미지의 바탕을 이룬다.
제품과 서비스
반도체 부문에서 KrF, ArF, ArF 액침, EUV 등 다양한 노광 공정용 포토레지스트와 연마용 슬러리, 신너·스트리퍼·식각액·세척액 같은 습식 화학소재를 공급한다. 디스플레이용 감광 재료도 함께 만든다.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는 리튬이온 이차전지용 도전재와 실리콘 음극재, 연료전지용 막전극접합체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상태
동진쎄미켐은 인천 본사와 국내외 생산기지를 기반으로 첨단 반도체 소재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EUV 감광액 상용 공급을 본격화하고 이차전지 소재로 사업을 넓히며 국산화 영역을 키워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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