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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mind
Unmind는 2023년에 기록된 Health & Wellbeing 계열의 브랜드 아이덴티티 사례입니다. Ragged Edge가 아이덴티티 작업의 디자이너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로고, 타입, 컬러, 아트 디렉션, 애플리케이션 섹션으로 구성된 시각 시스템입니다.
산업 분야 헬스·제약 · 공개 등급 편집 검수 · 브랜드 평가 4 ★
한눈에 보는 브랜드
브랜드 관점
공개 메타데이터와 에셋 요약을 기준으로 아이덴티티 구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시작과 성장
언마인드는 2016년 런던에서 임상심리학자 닉 테일러와 기업 웰빙 전문가 스티브 페랄타가 공동 창업했다. 테일러는 영국 국가보건서비스에서 임상심리사로 일하며 사람들이 위기에 도달한 뒤에야 도움을 받는 반응적 구조의 한계를 절감했고, 위기 이전에 미리 돌볼 수 있는 예방적 직장 정신건강 도구를 만들겠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디자인 아카이브 관점에서 이 항목의 핵심은 2023년 런던 스튜디오 래기드 엣지가 수행한 브랜드 아이덴티티 작업이다. 래기드 엣지는 통계와 측정 가능한 변화에 근거하면서도 인간적으로 느껴지는 브랜드, 즉 느낄 수 있는 변화라는 단일 개념을 중심에 두고 전면 리브랜딩을 설계했다.
기존 정신건강 앱이 흔히 택하던 차분하고 의료적인 톤 대신, 정신건강을 사과하지 않고 당당히 이야기하는 단호한 태도를 시각 언어로 옮긴 점이 작업의 출발점이다.
제품과 서비스
제품은 직장 정신건강 플랫폼으로, 인터랙티브 코스와 즉석 실천 운동, 과학 기반 자가진단, 무드 트래커, 코칭과 치료, 24시간 위기 핫라인을 갖춘 직원 지원 프로그램을 묶었다. 래기드 엣지는 커머셜 타입의 피처 텍스트를 변형해 워드마크를 만들되 날카로운 세리프를 부드럽게 다듬어 친근함을 더했고, 캠페인에는 클림 타입 파운드리의 내셔널 2 컴프레스드를 대문자로 써 포스터 같은 강렬함을 입혔다.
희망을 상징하는 노란색을 워드마크 축으로 삼고 인간 감정의 전 스펙트럼을 담은 넓은 보조 팔레트로 받쳤다.
사람들
현재 상태
언마인드는 메이저리그 베이스볼, 디즈니, 우버, 디아지오 등을 고객으로 두고 성장했다. 디아지오는 전 세계 직원 약 2만 7천 명에게 언마인드 앱을 제공한 첫 글로벌 소비재 기업이 됐다.
누적 투자 유치는 1억 달러대에 이르며, 최근에는 AI 코칭 에이전트 확충에 자금을 투입해 플랫폼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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