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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topia '81
포토피아 '81(Portopia '81)은 1981년 3월부터 9월까지 180일간 일본 고베의 인공섬 포트아일랜드에서 열린 박람회로, '새로운 바다의 문화도시 창조'를 주제로 삼았다. 31개국이 참가했고 1,600만 명 이상이 관람했다.
산업 분야 미디어·엔터테인먼트 · 공개 등급 편집 검수 · 브랜드 평가 4 ★
한눈에 보는 브랜드
포토피아 '81(Portopia '81)은 1981년 3월부터 9월까지 180일간 일본 고베의 인공섬 포트아일랜드에서 열린 박람회로, '새로운 바다의 문화도시 창조'를 주제로 삼았다. 31개국이 참가했고 1,600만 명 이상이 관람했다.
브랜드 관점
포트피아 '81의 시각 아이덴티티는 바다 위 인공섬에서 열린 박람회라는 본질을 흰 바탕에 마린 블루 한 가지 색으로 압축했다. 핵심 심벌은 여섯 갈래로 방사하는 빛줄기를 두고 각 줄기의 끝에 물결 무늬를 얹은 추상 도형으로, 빛은 창조의 세계를, 물결은 진보와 발전을 상징하도록 설계됐다.
색·형태·의미를 한 단위로 묶어 회장 사인, 입장권, 기념 메달, 우표까지 일관되게 적용한 점이 디자인 아카이브 관점에서 1980년대 일본 지방 박람회 아이덴티티의 전형을 보여 준다. 마스코트는 인어를 의인화한 남녀 한 쌍으로, 추상 심벌과 친근한 캐릭터를 병행 운용하는 당대 박람회 표준 구성을 따른다.
시작과 성장
포트피아 '81의 정식 명칭은 고베 포트아일랜드 박람회로, 고베항에 조성한 인공섬 포트아일랜드의 개막을 기념해 1981년 3월 20일부터 9월 15일까지 열린 지방 박람회다. 메인 테마는 새로운 바다의 문화 도시 창조였고, 매력 있는 미래 도시와 21세기의 항만·생활을 부주제로 삼았다.
회장 총면적은 약 팔십만 제곱미터 규모였다. 마린 블루를 기조색으로 삼은 이유도 바다 위 도시라는 입지에서 직접 도출됐으며, 여섯 줄기 빛과 물결로 구성한 심벌과 인어를 본뜬 마스코트 모두 해양 도시라는 주제 의식을 형태로 번역한 결과다.
기록상 디자이너 귀속은 교차 확인되지 않아 표기에서 제외한다.
브랜드 아이덴티티
심볼마크는 창조의 세계를 나타내는 '빛'과 진보·발전을 나타내는 '파도'를 추상화해 구성했다. 흰 바탕에 마린 블루를 써서 여섯 갈래의 빛이 방사형으로 뻗고 각 끝에 파도 무늬를 형상화한 형태다.
마스코트는 인어를 의인화한 남녀 한 쌍의 캐릭터였다. 심볼과 마스코트의 구체적 디자이너는 공개 자료로 확인되지 않는다.
제품과 서비스
심벌마크, 인어를 의인화한 남녀 한 쌍 마스코트, 회장 안내 사인이 핵심 적용물이다. 마린 블루 라인을 배경으로 심벌과 포트피아 '81 문자를 결합한 표기 형식이 쓰였고, 기념 메달과 우표 등 수집용 굿즈로도 아이덴티티가 확장됐다.
사람들
현재 상태
박람회 종료 후 회장 일대는 컨벤션 단지와 주택지로 재편됐고, 고베 시립 청소년 과학관과 UCC 커피 박물관 등 일부 시설이 남아 있다. 누적 입장객은 약 천육백십만 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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