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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ft
리프트는 2012년 미국에서 출범한 승차공유 서비스로, 스마트폰 앱을 통해 운전자와 승객을 실시간으로 연결한다. 캘리포니아에서 시작해 미국 전역으로 확장했으며, 자동차 소유를 대체하는 일상적 이동수단을 지향한다. 친근한 핑크 컬러를 정체성의 중심에 두어 대중에게 각인되었고, 2019년 나스닥에 상장한 승차공유 분야의 대표적 상장 기업이다.
산업 분야 기술·전자 · 공개 등급 편집 검수 · 브랜드 평가 4 ★

한눈에 보는 브랜드
리프트는 2012년 미국에서 출범한 승차공유 서비스로, 스마트폰 앱을 통해 운전자와 승객을 실시간으로 연결한다. 캘리포니아에서 시작해 미국 전역으로 확장했으며, 자동차 소유를 대체하는 일상적 이동수단을 지향한다.
친근한 핑크 컬러를 정체성의 중심에 두어 대중에게 각인되었고, 2019년 나스닥에 상장한 승차공유 분야의 대표적 상장 기업이다.
브랜드 관점
리프트의 디자인 정체성은 핑크 컬러와 콧수염 모티프로 압축된다. 초기에는 차량 앞면에 거대한 분홍색 털 콧수염을 장식으로 달아 강렬한 시각 신호를 만들었는데, 이는 멀리서도 리프트 차량을 알아보게 하면서 동시에 위협적이지 않고 친근한 인상을 형성하는 장치였다.
공동창업자 존 짐머는 지도 앱의 빨강·초록 핀을 의식해 더 부드러운 분홍과 초록 조합을 택했다. 이후 브랜드는 분홍 콧수염이라는 장식적 상징에서 벗어나 간결한 워드마크와 핑크 컬러 중심의 미니멀 체계로 이행했으며, 이 전환은 더 넓은 사용자층에 다가가고 브랜드 격을 높이려는 의도된 디자인 결정이었다.
시작과 성장
리프트는 2012년 로건 그린과 존 짐머가 설립했다. 두 사람은 앞서 2007년 대학 캠퍼스 간 카풀 플랫폼인 짐라이드를 함께 만들었는데, 그린이 짐바브웨 여행에서 본 주민들의 합승 네트워크에서 영감을 얻어 페이스북 API를 활용해 개발한 서비스였다.
2012년 두 창업자는 장거리 카풀에서 일상의 짧은 이동을 더 자주 호출하는 방향으로 사업의 초점을 옮기며 새로운 스마트폰 앱을 선보였고, 이것이 리프트의 출발점이 되었다. 2013년 5월 회사는 리프트로 법인을 재편하고 기존 짐라이드 사업을 엔터프라이즈 홀딩스에 매각하며 승차공유에 전념했다.
초기 상징이던 분홍 콧수염은 2010년 이선 아일러가 시작한 카스타시라는 차량 장식 제품에서 비롯되었으며, 짐머가 이를 차량에 부착하면서 브랜드의 영구적 상징으로 자리잡았다.
브랜드 아이덴티티
리프트의 시각 정체성은 핑크 컬러를 축으로 한다. 초기에는 차량 앞면의 분홍 털 콧수염, 일명 카스타시가 가장 두드러진 상징으로, 친근함과 식별성을 동시에 노린 장식이었다.
그러나 2016년경 이 콧수염은 차량 대시보드에 두는 LED 표시기 형태의 작은 기기로 대체되었고, 브랜드는 장식적 모티프에서 간결한 소문자 워드마크와 핑크 컬러 중심의 미니멀 체계로 정돈되었다. 분홍은 부드럽고 다가가기 쉬운 인상을 만드는 핵심 자산으로 유지되었다.
제품과 서비스
리프트는 핵심인 승차공유 외에 자전거와 전동 스쿠터를 포함하는 멀티모달 이동 플랫폼으로 확장했다. 뉴욕의 시티바이크는 북미 최대 규모의 공유 자전거 시스템으로, 전기 자전거 비중이 크게 늘었다.
앱 하나로 차량 호출과 자전거·스쿠터 이용을 연결해 대중교통과 결합한 도시 이동 경험을 제공한다.
사람들
현재 상태
리프트는 2019년 3월 29일 나스닥에 'LYFT' 종목으로 상장하며 승차공유 업계 최초의 상장 기업이 되었다. 공모가는 주당 72달러였고, 현재까지 상장사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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