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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mework
프레임워크는 2019년 미국에서 설립된 모듈형 노트북 제조 기업으로, 사용자가 직접 부품을 교체하고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수리 가능한 컴퓨터를 만든다. 전자기기의 일회용화에 맞서 제품 수명을 늘리고 전자 폐기물을 줄이는 것을 핵심 사명으로 삼으며, 노트북 13과 16, 데스크톱 등을 선보였다.
산업 분야 헬스·제약 · 공개 등급 편집 검수 · 브랜드 평가 4 ★
한눈에 보는 브랜드
프레임워크는 2019년 미국에서 설립된 모듈형 노트북 제조 기업으로, 사용자가 직접 부품을 교체하고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수리 가능한 컴퓨터를 만든다. 전자기기의 일회용화에 맞서 제품 수명을 늘리고 전자 폐기물을 줄이는 것을 핵심 사명으로 삼으며, 노트북 13과 16, 데스크톱 등을 선보였다.
브랜드 관점
브랜드의 시각 정체성은 수리 가능성 철학을 형상화한다. 둥글게 다듬은 원형 톱니바퀴 심볼은 내부의 조정 가능한 메커니즘과 분해·수리·정비를 직관적으로 환기하며, 동시에 중앙의 원은 행성을 닮아 일회용 대량생산이 낳는 폐기물을 줄이려는 환경적 책임을 담는다.
미니멀한 소문자 워드마크는 절제된 산세리프로 기술적 정교함과 지속가능성을 군더더기 없이 전한다. 톱니라는 단일 기호 안에 '수리할 권리'라는 운동의 가치와 제품 수명 연장이라는 신념을 압축해, 디자인 자체가 곧 브랜드 선언이 되도록 설계되었다.
시작과 성장
프레임워크는 2019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니라브 파텔이 설립했다. 그는 애플에서 소프트웨어를 다룬 뒤 오큘러스의 초대 하드웨어 총괄을 맡았던 인물로, 소비자 전자기기가 수리되도록 설계되지 않고 일회용으로 취급되는 산업 구조를 문제로 보고 창업에 나섰다.
2021년 7월 첫 제품인 프레임워크 노트북(이후 노트북 13으로 명명)의 출하를 시작해 11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한 미국·캐나다 시장에 공급했다. 같은 해 타임지 '2021년 최고의 발명품 100'에 선정되었고, 아이픽스잇 수리 용이성 평가에서 만점을 받으며 수리 가능성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
이후 고성능 노트북 16, 컨버터블 노트북 12, 데스크톱으로 제품군을 넓혔다.
브랜드 아이덴티티
프레임워크의 로고는 2021년에 다듬어졌으며, 솔리드 블랙으로 둥글게 정제된 원형 톱니바퀴 엠블럼과 소문자 산세리프 워드마크로 구성된다. 톱니 형상은 조정과 교체가 가능한 내부 구조를 암시해 수리·정비라는 브랜드의 핵심 개념을 시각화하고, 중앙의 원은 행성을 연상시켜 환경 보호 의지를 함께 담는다.
절제된 현대적 조형이 수리 가능성, 지속가능성, 기술 혁신이라는 정체성을 일관되게 전달한다.
제품과 서비스
대표 제품은 포트를 확장 카드로 자유롭게 바꾸고 메인보드·램·저장장치·배터리·디스플레이까지 직접 교체·업그레이드하는 모듈형 노트북이다. 노트북 13과 컨버터블 노트북 12는 확장 카드 네 개를, 고성능 노트북 16은 모듈형 그래픽을 포함해 여섯 개를 수용하며, 데스크톱과 DIY 조립 옵션, 리눅스 등 폭넓은 운영체제 호환을 제공한다.
사람들
현재 상태
2024년 스파크 캐피털이 주도한 1천7백만 달러 규모 시리즈 A-1 투자와 1백만 달러 커뮤니티 라운드를 유치했다. 기존 제품군의 확대와 신규 카테고리 진출을 추진하며 노트북을 넘어 수리 가능성 철학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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