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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xtinction

Koto가 약 2023년 작업한 De-Extinction은 마이애미 기반의 친환경 패키징 제조 기업으로, 레스토랑과 식료품점에 플라스틱 없는 식기·커틀러리·식품 포장을 공급한다. Colossal Biosciences나 멸종복원 과학 벤처와는 무관하며, Koto는 브랜드 이미지뿐 아니라 'De-Extinction'이라는 사명 자체를 함께 만들었다.


산업 분야 브랜드·비즈니스 · 공개 등급 편집 검수 · 브랜드 평가 4 ★

한눈에 보는 브랜드

Koto가 약 2023년 작업한 De-Extinction은 마이애미 기반의 친환경 패키징 제조 기업으로, 레스토랑과 식료품점에 플라스틱 없는 식기·커틀러리·식품 포장을 공급한다. Colossal Biosciences나 멸종복원 과학 벤처와는 무관하며, Koto는 브랜드 이미지뿐 아니라 'De-Extinction'이라는 사명 자체를 함께 만들었다.

브랜드 관점

코토(Koto)가 2023년 작업한 디익스팅션(De-Extinction)은 친환경 브랜딩의 클리셰를 정면으로 뒤집은 사례다. 지구 이미지나 새싹 같은 흔한 상징 대신, 어린아이가 그린 듯 통통한 브론토사우루스 공룡을 마스코트가 아닌 경고 신호로 내세웠다.

일회용 플라스틱이 초래할 위기를 공룡의 멸종에 빗대 ‘행동하지 않으면 멸종은 현실’이라는 긴박감을 전한다. 코토는 바니 인형에서 영감을 받은 보랏빛 핑크와 터미널 그린이라는 강렬한 고대비 팔레트, 시위 문화에서 차용한 긴박한 타이포그래피를 결합해 지속가능성 메시지를 밋밋한 약속이 아닌 행동 구호로 바꿔냈다.

‘플라스틱을 선사시대로 만들자’ 같은 도발적 카피가 이 반항적이면서도 유쾌한 태도를 압축한다.

시작과 성장

디익스팅션은 미국 마이애미에 기반한 친환경 패키징 제조사로, 식당과 식료품점에 플라스틱 없는 식기·커틀러리·식품 포장을 공급한다. 비즈니스와 지구 모두에 이로운 지속가능한 전환을 돕는다는 사명을 내건다.

디자인 스튜디오 코토는 2023년 이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맡으면서 비주얼뿐 아니라 ‘De-Extinction’이라는 회사 이름 자체까지 창안했다. 코토는 ‘초대하는 손길을 내밀기’, ‘솔직하게 말하기’, ‘거침없음을 끌어안기’라는 세 가지 원칙을 토대로 작업을 전개했고, 전체 콘셉트의 상위 프레임으로 ‘흔적을 남기지 말라(Leave No Trace)’를 채택했다.

차별화된 아이덴티티는 창업 초기 디익스팅션이 스위트그린 같은 핵심 고객과의 미팅을 성사시키는 데 실질적으로 기여한 것으로 전해진다.

브랜드 아이덴티티

핵심 콘셉트는 'Leave No Trace(흔적을 남기지 않는다)'로, 풀뿌리 행동주의와 시위 문화에서 영감을 받아 반항적이면서 장난스러운 톤을 지향했다. 로고는 네 다리를 한 줄로 늘어놓은, 아이가 그린 듯 통통한 브론토사우루스 캐릭터이며 곡선이 커스텀 워드마크와 호응한다.

타이포그래피는 URW의 Grotesque No.9를 사용해 시위 플래카드를 연상시키되 가독성을 유지했고, 컬러는 보랏빛 핑크와 네온 '터미널 그린'을 중심으로 한 제한적이면서 자극적인 팔레트를 쓴다.

제품과 서비스

코토의 결과물은 워드마크의 곡선을 닮은 네 다리 일렬의 통통한 공룡 심볼, 독일 URW 활자사의 강건한 산세리프 Grotesque No.9, 그리고 공룡의 형태를 반영한 전부 소문자의 커스텀 타이포그래피로 구성된다. 여기에 보랏빛 핑크와 터미널 그린의 제한된 팔레트, 모션 그래픽과 공룡 일러스트레이션이 더해져 콜드컵·식품 용기 등 패키징 전반에 적용됐다.

사람들

designer
Koto
archive year
2023
collection
Designed by Koto

현재 상태

디익스팅션은 친환경 패키징 클리셰를 비튼 대담한 접근으로 디자인 매체에서 꾸준히 회자되며, 코토 포트폴리오의 대표작 중 하나로 자리한다.

타임라인

2023De-Extinction 아이덴티티가 Designed by Koto 컬렉션에 기록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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