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톤28

톤28은 피부 진단과 기후 데이터를 결합해 개인별로 조제한 기초 스킨케어를 정기 배송하는 한국 맞춤형 화장품 브랜드다. 이마와 코의 티존, 눈가의 오존, 턱선의 유존, 입가의 엔존으로 얼굴을 나눠 부위별 상태를 측정하고, 자외선·온도·습도 같은 환경 변수까지 반영해 매달 다른 성분 배합을 제안한다. 플라스틱 대신 재활용 가능한 종이 패키지를 도입해 친환경 화장품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산업 분야 뷰티·퍼스널케어 · 공개 등급 자료 기반 · 브랜드 평가 4.1 ★

한눈에 보는 브랜드

톤28은 피부 진단과 기후 데이터를 결합해 개인별로 조제한 기초 스킨케어를 정기 배송하는 한국 맞춤형 화장품 브랜드다. 이마와 코의 티존, 눈가의 오존, 턱선의 유존, 입가의 엔존으로 얼굴을 나눠 부위별 상태를 측정하고, 자외선·온도·습도 같은 환경 변수까지 반영해 매달 다른 성분 배합을 제안한다.

플라스틱 대신 재활용 가능한 종이 패키지를 도입해 친환경 화장품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브랜드 관점

톤28은 피부 진단 결과와 기상청 기반 기후 데이터를 알고리즘으로 분석해 28일 주기로 맞춤 제품을 자동 배송하는 구독 구조를 핵심으로 삼는다. 액상 화장품은 종이에 담기 어렵다는 통념을 깨고 수백 차례 시험 끝에 재활용 가능한 종이 패키지를 상용화했으며, 이 포장은 한국환경공단 인증을 받아 일반 플라스틱 용기 대비 사용량을 크게 줄였다.

이런 지속가능 설계로 2017년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하며 디자인 역량을 인정받았다.

시작과 성장

톤28은 2016년 8월 박준수와 정마리아 공동대표가 설립했다. 박준수는 엘지전자에서 사용자 경험 디자인을 다루다 플라스틱 폐기물 문제에 문제의식을 갖게 됐고, 정마리아는 화장품 연구원 출신으로 천연 원료와 조제에 강점을 지녔다.

두 사람은 선호나 감성이 아니라 진단 결과에 따라 화장품이 제조돼야 한다는 생각에서 출발했다. 인체 피부 재생 주기와 호르몬 주기가 모두 28일이라는 점에 착안해 28일마다 달라지는 맞춤 제품을 제공하는 모델을 설계하고, 브랜드명도 여기에서 따왔다.

브랜드 아이덴티티

톤28은 행동하는 내일의 바를거리라는 슬로건 아래 환경과 개인을 함께 고려하는 브랜드로 스스로를 규정한다. 착한 이미지를 내세우기보다 데이터와 진단에 근거한 제조, 종이 패키지, 구독 기반 적정 생산을 통해 친환경과 맞춤화를 실제 제품 구조로 구현하는 데 무게를 둔다.

제품과 서비스

핵심은 피부 진단을 바탕으로 조제한 기초 스킨케어 정기구독이다. 구독 상담과 피부 진단을 거치면 맞춤 제품이 배송되고 이후 28일 주기로 자동 발송되며, 부위별 진단과 환경 데이터에 따라 매달 성분 배합이 조정된다.

종이 패키지 라인과 고체형 제품군을 함께 운영한다.

현재 상태

톤28은 종이 패키지 화장품과 기후 연계 맞춤 구독을 앞세워 친환경 뷰티 브랜드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누적 이용자 규모를 늘리고 장기 구독자 비중을 유지하며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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