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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co Itaú

이타우(Itaú)는 브라질을 대표하는 민간 은행으로, 1945년 상파울루에서 영업을 시작해 2008년 우니방쿠와 합병하며 이타우 우니방쿠로 거듭났다. 소매·기업·투자금융과 자산운용, 보험, 결제, 디지털 금융을 아우르는 종합 금융기관으로 자리잡았으며, 브라질을 넘어 중남미 전역에서 가장 큰 은행 지위를 확보하고 있다.


산업 분야 브랜드·비즈니스 · 공개 등급 편집 검수 · 브랜드 평가 4 ★

Banco Itaú 로고

한눈에 보는 브랜드

이타우(Itaú)는 브라질을 대표하는 민간 은행으로, 1945년 상파울루에서 영업을 시작해 2008년 우니방쿠와 합병하며 이타우 우니방쿠로 거듭났다. 소매·기업·투자금융과 자산운용, 보험, 결제, 디지털 금융을 아우르는 종합 금융기관으로 자리잡았으며, 브라질을 넘어 중남미 전역에서 가장 큰 은행 지위를 확보하고 있다.

브랜드 관점

이타우의 시각 정체성은 모서리를 둥글린 사각형과 소문자 'i' 심벌, 그리고 강렬한 컬러 운용으로 압축된다. 1970년대부터 사각형 마크를, 1980년대부터 블루 바탕에 옐로/골드 글자 조합을 일관되게 사용해 브라질 금융 소비자에게 깊이 각인되었고, 오랜 블루-옐로 체계가 은행 특유의 신뢰감과 견고함을 상징해 왔다.

2023~2024년 펜타그램과의 협업으로 사각형을 강물에 다듬어진 돌(pedra)을 연상시키는 유기적 형태로 발전시키고 주조색을 따뜻한 오렌지로 전환하면서, 한 세기에 가까운 역사와 현대적 활력을 동시에 담아내는 방향으로 정체성을 재정의했다. 색과 형태의 절제된 변주 자체가 장수와 지속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시작과 성장

이타우의 뿌리는 1945년 1월 2일 상파울루 도심에 문을 연 첫 지점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출발 당시의 명칭은 방쿠 센트랄 지 크레지투였고 이후 방쿠 페데랄 지 크레지투로 이름을 바꾸었다.

1964년에는 미나스제라이스주 이타우 지 미나스 지역에 연원을 둔 방쿠 이타우와 합쳐지면서 '이타우'라는 이름을 채택했는데, 이는 투피-과라니어로 '검은 돌'을 뜻해 토착적이고 견고한 브랜드 정체성의 토대가 되었다. 1960~70년대에는 방쿠 술 아메리카누, 방쿠 다 아메리카, 방쿠 우니앙 코메르시아우 등 여러 은행을 잇따라 흡수하며 몸집을 키웠고, 마침내 2008년 11월 4일 우니방쿠와 합병해 이타우 우니방쿠를 출범시켰다.

합병 시점의 통합 자산은 약 5750억 헤알, 점포는 약 4800곳, 계좌 보유 고객은 1450만 명에 달했다.

브랜드 아이덴티티

브랜드의 핵심 자산은 모서리를 둥글린 사각형과 그 안에 놓인 소문자 'i' 심벌이다. 1970년대 등장한 사각형 마크는 '검은 돌'이라는 이름의 의미와 맞닿아 견고함을 표현했고, 1980년대부터는 블루 바탕에 옐로/골드 글자라는 컬러 공식이 정착되어 오랜 기간 브랜드를 지탱했다.

최근 리뉴얼에서는 둥근 점(tittle)을 가진 친근한 'i'와 'u' 위의 강세 부호를 정돈하고, 주조색을 오렌지로 옮기는 동시에 사각형을 강돌 형태로 다듬어 한층 유연하고 동적인 인상을 완성했다.

제품과 서비스

이타우 우니방쿠는 개인 예금·대출과 카드, 모기지 같은 소매금융을 기반으로 기업·투자금융, 자산운용, 보험, 결제, 디지털 뱅킹까지 폭넓은 금융 영역을 포괄하는 유니버설 뱅크다. 브라질 전역의 방대한 지점망과 디지털 채널을 결합해 개인부터 대기업까지 다양한 금융 수요를 한곳에서 처리한다.

사람들

designer
Pentagram
archive year
2024
collection
Banking

현재 상태

이타우 우니방쿠는 총자산 약 3조 1천억 헤알 규모로 브라질은 물론 중남미를 통틀어 가장 큰 은행 지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창립 한 세기를 앞두고 오렌지 중심의 새 정체성으로 브랜드를 재정비하고 있다.

타임라인

2024Banco Itaú 아이덴티티가 Banking 컬렉션에 기록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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